2014년 8월 13일 수요일

더 이상 속지 마세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더 이상 속지 마세요

사람들은 지금 속고 있다. 
안식일이 엄연히 토요일인데도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유월절이 엄연히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도 마음 내키는 대로 성찬식을 행한다.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부활절에는 생뚱맞게도 삶은 계란을 먹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기도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어느 것 하나 절대적인 하나님 말씀에 따른 것이 없다. 
행위는 성경과 정반대면서 입으로는 “오직 예수, 성경대로 살려네” 횡담한다. 
예수님 말씀이 딱 맞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하셨던 그대로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성경에 어긋난 행위를 기꺼이,
 주저하지 않고 행하면서도 죄책감은커녕 구원을 확신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해 속고 있는 거다. 본디 사기꾼은 그럴 듯하게 포장해 사람들을 꾄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사기꾼의 속셈을 한번쯤 의심했더라면,
 그의 실체를 꿰뚫는 혜안을 가졌더라면 속아 넘어가는 피해자들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순진한 영혼들이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그의 사기극에 놀아나지 마라. 
하나님의 계명을 모조리 바꾸어 놓았는데도 그것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거다. 
지금껏 오랫동안 그래왔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고,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들이 사람의 계명이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거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지 않아요^^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일을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꾼 것이 그럴 수 있다고 오해하는 거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 로마의 농신 탄생일을 끌어들여 지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계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생명의 법칙을 부활절 예식에 포함하는 것도 그럴싸해 보인다. 감사하라 했으니 추수감사절도 나쁘지 않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십자가가 위안이 됐던 터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부활절 계란, 추수감사절, 십자가. 모두 성경에 없다. 
사람의 계명이다. 더 이상 속지 마라. 당신을 속이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단이다.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의 수작에 넘어가지 마라. 오랫동안 그래왔다고, 많은 사람이 그런다고 다 옳은 건 아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더이상 속지마시고 하나님의계명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댓글 48개:

  1.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기도하기를 서슴지 않고 있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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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단의 수작에 넘어가면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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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부활절 계란, 추수감사절, 십자가. 모두 성경에 없다.
    사람의 계명이다. 더 이상 속지 마라. 당신을 속이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단이다.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의 수작에 넘어가지 마라. 오랫동안 그래왔다고, 많은 사람이 그런다고 다 옳은 건 아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더이상 속지마시고 하나님의계명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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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부활절에는 생뚱맞게도 삶은 계란을 먹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기도하기를 서슴지 않고,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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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을 지키는자는
      하나님의계명을 어기는 자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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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한마디로 말해 속고 있는 거죠^^
    .본디 사기꾼은 그럴 듯하게 포장해 사람들을 꿰는 자는
    사단 마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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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기꾼은 말로 속이고 있고
      성경말씀대로
      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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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말 잘보고 가야겠네요 누가
    사기꾼인지.ㅇㅈ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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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더이상 속지 마세요
    사람의말을요
    잘봐야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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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하나님의계명을 지켜야합니다.그러나 일요일예배보는 사람들은 목사말이라면 하나님의 말씀듣는것보다 더좋아합니다. 잘못된 생각을 갖기 때문에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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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구원은 누가 주는가?정답 1번 하나님이요
    분명 마지막때는 거짓 선지자가 많다 했으니 잘 분별해야죠
    양을 탈을 쓰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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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네 맞아요
      양의탈을 쓴 거짓 선지자를
      잘 분별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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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부활절에는 생뚱맞게도 삶은 계란을 먹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기도하기를 서슴지 않네요^^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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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에 당연히 있는줄 알았던 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부활절 계란 먹는것..
      없는 걸 제 눈으로 확인하고..
      정말 놀라서 자빠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또 찾아보니...
      정말 성경에 없는 것을 열심히 지켰음에 너무나 개탄했었습니다..
      아~~정말 하나님께서 불러주셔야만 갈수 있는 하나님의 교회~!!
      불러 주심에 너무나 감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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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그의 사기극에 놀아나지 마라.
    하나님의 계명을 모조리 바꾸어 놓았는데도
    그것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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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찌 그리 선한 얼굴을 하고..
      예수님 탄생이 크리스마스 지켜야 구원받습니다...하고
      주일예배 지켜야 구원받습니다...하고
      물어보면...무조건 믿으라고....하고..
      참~~~그들의 사기극의 끝은 어디까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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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도 왜 사기가 난무할까요?
    사기꾼들은 이마에 "사기꾼"이라고 써 놓고 다니지 않으니까요..
    그것은 거짓선지자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자녀에겐
    영적 사기꾼을 알아 볼 수 있는 축복을 주셨으니..
    이 어찌 감사치 않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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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거짓선지자 잘분별해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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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정말 이제는 더이상 속으면 안되요
    하나님 말씀 성경을 믿으셔야죠
    사람의말 거짓말에 속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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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람의말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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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사기꾼은 그럴듯하게 말합니다 .
    성경에 없는것을 말하면
    진짜 사기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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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기를 당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정말 꼼꼼히 따져봐야 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에 속는 우리가 되어서는 결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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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하나님의 계명을 모조리 바꾸어 놓았는데도 그것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거다.
    지금껏 오랫동안 그래왔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고,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들이 사람의 계명이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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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사기꾼의 속셈을 한번쯤 의심했더라면,
    그의 실체를 꿰뚫는 혜안을 가졌더라면
    속아 넘어가는 피해자들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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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사기꾼의
      말을 죔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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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일을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꾼 것이 그럴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
    로마의 농신 탄생일을 끌어들여 지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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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부활절 계란, 추수감사절, 십자가. 모두 성경에 없다.
    사람의 계명이다. 더 이상 속지 마라. 당신을 속이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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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부활절 계란, 추수감사절, 십자가. 모두 성경에 없는것
      지키는자는 사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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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유월절이 엄연히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도
    마음 내키는 대로 성찬식을 행하고 있어요
    사단의말 듣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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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사람들의 말은 믿지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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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사람의계명인지
    하나님의 계명인지 분별력을
    주시니ㅈ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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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저도 너무나 감사를 올립니다.
      성경을 10번씩이나 밤새가면서 통독하면 무엇합니까...
      아무리 봐도 아무리 써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계명인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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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구원은 누가 주시는지?
    목사가
    하나님께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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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크리스마스가 맞는지 유월절이 맞는지
    분별이 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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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예수님 말씀이 딱 맞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하셨던 그대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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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더이상 이젠 속으면 안됩니다.
    사람의계명 뭔지 확실히 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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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블로그 관리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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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속으면 큰일나겠어요..
    거짓말 하는자 사람의계명 지키는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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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도대체 왜 사람들은 성경에 어긋난 행위를 기꺼이,
    주저하지 않고 행하면서도 죄책감은커녕 구원을 확신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해 속고 있는 거다. 본디 사기꾼은 그럴 듯하게 포장해 사람들을 꾄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사기꾼의 속셈을 한번쯤 의심했더라면,
    그의 실체를 꿰뚫는 혜안을 가졌더라면 속아 넘어가는 피해자들은 생겨나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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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의 수작에 넘어가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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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사람의계명과
    하나님의계명을
    잘구분해주셨네요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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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사람의 계명이 있다는것도 모르고 교회를 다녔어요~
    무조건 주일예배만 지키고 예수님만 부르면 구원인줄 알았는데...
    그것이 전부인 줄 알고 열심히 다녔는데...
    성경통해 보니...여태껏 속았다는것을 알고는,...ㅠㅠ
    모르면 정말 모르는 하나님의 계명을 잘 알려 줘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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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을 정말 꼼꼼히 따져봐야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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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속고있죠!
    사람의 계명을 하나님의 계명인 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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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처음 하나님의 계명이 있음을 듣고
    당연히 성경엔 하나님의 계명이 기록되어 있는거 아닌가요?? 했습니다..
    그러나..크리스마스,주일예배..
    눈씻어 찾아 봐도 없음을 알고..
    얼마나 개탄해했던지..
    사람의 계명을 알려주는 사람은..
    정말 사람이 아녔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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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경엔 하나님의 계명이 있음을 알려주신 엘로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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