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24일 목요일

새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 이유@@하나님의교회

새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 이유


하나님을 앙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순례 여행을 꿈꾸는 곳 예루살렘. 사람 되어 오신 하나님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희생하시며 구원을 완성시킨 골고다 언덕, 핏방울을 흘리며 기도하신 겟세마네 동산 등 하나님의 흔적이 서려 있고 구원의 역사가 펼쳐졌던 현장을 목도한다는 것은 분명 가슴 벅찬 일일 것이다.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황금기를 이끌어간 다윗이 하나님의 궤를 옮겨 신앙의 중심지로 삼은 이래 오늘날까지도 순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는다. 단순한 순례의 목적을 벗어나 재앙의 피난처로 여기는 경우도 있다. 밀레니엄버그(Y2K)로 온 세상이 떠들썩했던 1999년에는 사상 초유의 인파로 대혼잡을 빚기도 했으며, 전쟁의 징후가 느껴진다 싶으면 예루살렘 내의 호텔은 피난민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이는 신앙의 궁극적 목적이자 염원인 구원이 예루살렘에서 이루어지고 완성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기인한 행위인데, 그도 그럴 것이 성경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다. 자고이래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 있어 예루살렘은 구원이 태동하며 예언이 꿈틀거리는, 아주 특별하고 성스러운 장소임에는 틀림없다.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어야 구원을 받는다 …. 그럼 예루살렘행 비행기 티켓을 구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영 구원받을 기회를 얻지 못하는 것일까.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들을 외면하실 리 만무하다. 과연 예루살렘의 진정한 의미는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



그 해답은 전 세계 기독교인들의 믿음의 근간이 되고 있는 ‘성경’에서 찾아야 할 것이다. 사도 바울은 아라비아에 있는 예루살렘 말고도 ‘또 다른 예루살렘’이 있다고 말한다. 그 ‘또 다른 예루살렘’은 도대체 어디인가. 이사야 선지자와 사도 요한이 보았던 예루살렘은 참으로 영묘하고 신비롭기만 하다.


“예루살렘이여 일어나 보좌에 앉을지어다”,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니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라는 묘사들이 그것이다.


이 묘사들에 등장하는 예루살렘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결코 아라비아에 있는 예루살렘처럼 고정된 장소, 땅이 아니다. 살아 움직이는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여성, 특히 ‘어머니’의 모습으로 인류에게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이 수수께끼 같은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한마디로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고. 위에 있는 예루살렘, 다시 말해 하늘 예루살렘이 이 시대 인류가 찾아야 할 ‘또 다른’ 예루살렘인 것이다.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찾는 자가 구원을 얻게 될 것은 자명하다. 굳이 비행기 티켓을 구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물론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일은 꿈만 같은 일이겠지만, “너희의 이른 곳은 시온산과 살아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이라 했던 사도 바울의 말대로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실종 아동의 부모들이 그렇듯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아 이 땅까지 오셨다. 이것이 새 예루살렘으로 가야 하는 이유다.
하나님의교회에 새예루살렘되신 하늘어머니께 나아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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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로힘하나님 만든이&&하나님의교회

2014년 7월 23일 수요일

새 언약 유월절의 폐지와 유월절을 회복시키신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 언약 유월절의 폐지와 회복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 희생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세우셨다. 그러나 새 언약 유월절은 AD 325년 로마교회에 의해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그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로마교회(카톨릭)는 사도시대 이후 이미 진리를 변경시켜 유월절을 없애고 성찬식을 부활절에 행하는 풍습을 만들어냈다. 이로 인해 유월절 성찬식을 언제 하느냐는 문제로 동방교회와 서방교회 사이에 여러 차례 논쟁이 있었다.


155년경 서머나교회 감독 폴리캅과 로마교회 감독 아니케터스 사이에 논쟁이 있었으나 서로 다르게 그날을 지키기로 하였다. 167년 키드 박사는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치부하기도 했다. 197년 로마 교황 빅터는 유월절 성찬식을 부활절에 하라는 도미닉의 규칙을 전 교회에 강요하였다. 에베소 감독 폴리크라테스를 비롯한 아시아 교회는 이 조치를 거부하였으며 폴리크라테스는 사도들의 전승을 따라 유월절을 지킨다는 서신을 보냈다. 이에 빅터는 아시아의 모든 교회를 비정통으로 몰아 파문하려 하였으나 여러 교회 지도자의 만류로 파문 조치를 취소하였다.


유월절 성찬식 날짜를 둘러싼 동서방 교회 사이의 논쟁은 결국 325년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주관한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로마교회의 주장대로 유월절을 폐지하고 성찬식을 부활절에 지키는 것으로 결정되고 말았다.


역사는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되어 이를 '부활절 일자문제'라고 기록하고 있으나 '동방은 유월절을 지키고'라는 내용에서 보듯이 이는 유월절 성찬식 날짜 문제였다. 325년 니케아 회의 이후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이단으로 몰려 광야와 산중으로 뿔뿔이 흩어졌고, 결국 유월절 진리는 이 세상에서 사라진 채 오늘날에 이르렀다. 유월절이 없이는 영생도, 죄 사함도 없다. 1600년간 사라졌던 생명의 절기 유월절을 과연 누가 회복할 수 있을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진리가 유월절 새 언약이다.
사라져버린 새 언약 유월절을 회복하여 주신 분이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 세우신 하나님의교회는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성경에 따라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새 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새 언약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마지막 때 구원받는 곳을 시온이라 예언하고 있다(미가 4:1, 요한계시록 14:1). 
그래서 서로 다른 교리를 가르치면서도 각 교회가 모두 시온을 자처하고 있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은 어디인가. 본래 시온은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명이다. 
실제로 팔레스타인 시온 지역에 구원을 바라고 모여드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새 언약 시대 시온은 팔레스타인의 한정된 공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 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 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예언상 시온은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곳이 땅의 예루살렘이었다. 
그러므로 땅의 예루살렘이 있는 시온이 절기 지키는 곳이었다. 
그러나 새 언약 절기의 중심은 하늘 예루살렘이다.


그러나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히브리서 12:22)


예수님께서도 새 언약 시대에는 더 이상 땅의 예루살렘이 예배의 장소가 아님을 밝히셨다.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한복음 4:20~21)


그렇다면 새 언약 시대 시온은 어디인가. 구약에는 구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었다. 그러므로 신약에는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 시온이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약의 절기를 신약의 절기로 완성시켜 주셨다. 
구약의 양 잡는 유월절은 유월절 양의 실체이신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새 언약 유월절로 완성시켜 주셨다.
 고난의 절기 무교절을 십자가 고난으로 이루셨고 처음 익은 열매로 부활하셔서 초실절의 실체를 이루셨다.
 이처럼 예수님은 구약의 3차 7개 절기인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칠칠절, 나팔절, 대속죄일, 초막절의 예언을 모두 성취하시고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기념하는 날로서 새롭게 제정해 주셨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시온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가 시온이다. 
전 세계에서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새 언약의 규례대로 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그렇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이 어디인지 너무도 분명하지 않은가.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새언약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2014년 7월 21일 월요일

어머니 없는 사람은 없다@@하나님의교회 하늘어머니

어머니 없는 사람은 없다



어머니 없는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당연히 없다. 세상 사람 누구나 어머니의 태에서 수개월의 시간을 보내며, 어머니로부터 공급되는 양분을 먹고 자라나 마침내 세상 밖으로 나온다. 이러한 이치는 비단 사람에게 그치지 않고 들짐승, 새, 물고기에게도 적용된다.


들짐승은 어미로부터 15년에서 60년의 생명을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간다.
 새들은 5년에서 25년의 생명을 어미로부터 이어받고 그 생명의 기한을 살아가며,
 물고기도 5년에서 20년을 살아간다. 심지어 식물조차도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부여받는다. 이렇듯 ‘어머니’를 통해 생명을 이어받는 만물의 현상은 모두 하나님의 섭리다.


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만물은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졌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만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유추해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세상의 모든 생명체들이 어머니로부터 생명을 이어받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 속에는 우리 영혼의 생명도 영의 어머니로부터 받을 수 있다는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이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성경도 우리에게 어머니 하나님께서 계심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부터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리신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사람들이 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유독 아버지 하나님만을 강조하며 어머니 하나님은 부인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은 틀린 것이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우리는 보이는 육의 세계의 이치를 통해 영의 세계의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
 육의 이치는 곧 영의 이치를 투영하는 잣대가 되어, 보이지 않는 영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세상의 생명체들이 어머니를 통해서 생명을 받듯이, 어머니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보살핌을 통해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만물 속에 ‘어머니’를 창조하신 뜻이다. 단언컨대 어머니 없는 사람은 없다.



출처:패스티브닷컴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늘어머니를 믿어요?@@안상홍님







성경,왜 주셨을까? @@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

성경, 왜 주셨을까?







하나님의교회는 왜 그리 성경을 많이 보느냐고 묻는다. 믿노라 하는 자의 질문이다. 성경을 많이 보지 않느냐 되물으니 일곱 번 완독해 봤다며 자랑스레 이야기한다. 혹시 성경 첫 장과 끝장에 등장하는 '우리'라는 엘로힘 하나님을 기억할까 하여 마음에 남는 말씀이나 구절이 있느냐 물으니 '가라사대'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씁쓸하다.


성경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말씀에 순종했다. 그 시대 구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목숨보다 귀히 여기며 따랐다.


성경이 없어도 하나님을 잘 믿을 수 있는데 왜 굳이 성경을 기록하셨을까? 그것은 장차 이 땅에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증거하기 위함이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요한복음 5:39)


성경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실 하나님을 증거하기 위한 책이다. 그 예언 따라 오신 하나님이 바로 예수님이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구약성경을 통해 당신을 증거하셨다면 예수님께서는 신약성경을 통해 이 땅에 다시 오실 것을 예언하셨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이 시대 우리의 구원은 신·구약 성경이 증거하는 두 번째 나타나시는 하나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지 못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배척했던 유대인들과 같은 길을 걸을 것인가. 아니면 노아, 아브라함, 이삭, 야곱과 같은 믿음의 선진들처럼 그 시대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말씀을 절대시하여 넘치는 축복을 받을 것인가. 성경 말씀을 절대시하는 당신이라면 이 시대 구원자로 오신 엘로힘 하나님을 영접할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 성령과신부이신 하늘아버지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를 섬기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 만나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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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20일 일요일

안상홍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를 아시나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를 부른다. 이는 성경 예언의 성취다. 어떤 사람들은 무슨 노래든 새노래라고 칭하면 모두 새노래가 되는 것이 아니냐고 말한다. 완전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모르고 하는 말이다.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 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요한계시록 14:1~3) 





새노래는 하나님께서 좌정해 계시는 시온산에서 구원받는 성도들이 부르는 노래다. 즉 시온에서 부르는 노래가 새노래인 것이다. 그렇다면 시온은 어떤 곳일까?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이사야 33:20) 


온은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이다. 하나님의 절기는 안식일,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이 있다.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단 한 곳, 하나님의교회뿐이다. 절기 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하나님을 부르는 찬송이 성경에서 예언한 새노래라고 할 수 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 시대 구원자이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과 신부이신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가 하나님의교회에서 울려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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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의 축복 유월절@@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