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16일 토요일

십계명도 고친 카톨릭&&하나님의교회

십계명도 고친 카톨릭

로마 카톨릭(천주교)은 하나님께서 직접 돌판에 새겨 주신 십계명마저 변경하였다



로마 카톨릭은 왜 굳이 성경에 명시된 십계명을 바꾼 것일까? 
카톨릭은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제2계명을 없앴다. 
하나님께서 주신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은 하늘과 땅과 물속의 아무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는 계명이다. 
그러나 카톨릭은 십자가 형상을 만들었으며 마리아상을 비롯해 여러 성인상들을 만들고 그것들을 향해 기도를 하고 있다. 
우상을 숭배하지 말라’는 계명을 정면으로 거역하는 신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카톨릭으로서는 제2계명이 무척 껄끄러울 수밖에 없다.
 결국 카톨릭은 제2계명을 없애버리고 말았다.


‘안식일을 지키라’는 제4계명은 ‘주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꿨다.
 만약 (하나님의교회)‘안식일’이 오늘날 ‘주일’이라고 부르는 ‘일요일’과 동일한 날이라면 굳이 ‘주일을 지키라’는 계명으로 바꿀 필요가 없다. 
그러나 성경의 안식일은 ‘토요일’이 명백하다. (하나님의교회)
일요일 예배를 교회에 유입시킨 주역이 카톨릭이다.
 카톨릭이 성경에 없는 태양신 숭배일을 예배날로 고수하기 위해서는 십계명을 
바꿀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는 10번째 계명 안에는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지니라’는 말씀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카톨릭은 제2계명을 없앰으로 인해 계명의 숫자가 9개로 줄어들자 10번째 계명을 ‘남의 아내를 원하지 말라’, ‘남의 재물을 탐하지 말라’는 계명으로 억지로 분리하였다. 


카톨릭이 십계명을 바꾼 이유는 한 마디로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어기고 있기 때문이다.
 자신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났다면 자신의 행위를 고치는 것이 올바른 신앙이다. 이를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보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
그러나 카톨릭은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에서 벗어나자 하나님의 말씀을 고쳐버렸다. 


성경은 하나님의 법을 고치는 자는 하나님의 대적자라고 명시하고 있다.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다니엘 7:25)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8월 14일 목요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곳이 그리스도교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곳이 그리스도교다


흔히 사람들은 ‘신’에 대해 감히 바라볼 수도 없고 접근할 수도 없는 신령한 분이라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다. 
성경도 영적 세계의 하나님은 감히 가까이할 수 없는 신령한 분으로 알려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 (디모데전서 6:15~16)


그러나 하나님은 신령한 모습만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와 같은 사람의 모습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나실 수 있다. 전지전능하시기 때문이다. 


주 여호와여 주께서 큰 능과 드신 팔로 천지를 지으셨사오니
 주에게는 능치 못한 일이 없으시니이다 (예레미야 32:17)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던 행적은 성경에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 
아브라함이 급히 장막에 들어가 사라에게 이르러 
이르되 속히 고운 가루 세 스아를 가져다가 반죽하여 떡을 만들라 하고 ··· 
또 짐승 떼에 달려가서 기름지고 좋은 송아지를 취하여 하인에게 주니 그가 급히 요리한지라 아브라함이 버터와 우유와 하인이 요리한 송아지를 가져다가 그들의 앞에 진설하고 
나무 아래 모셔 서매 그들이 먹으니라 (창세기 18:1~8)


약 3천5백 년 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 앞에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이 준비한 음식도 잡수시고 아브라함과 대면하여 대화도 하셨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몸을 통해 이 땅에 탄생할 것이라 예언하시고 
아기로 탄생하기도 하셨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이사야 9:6)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21~23)


그러나 안타깝게도 2천년 전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었다. 
이미 그들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 사람으로 나타나셨는데도 말이다. 
결국 그들은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배척했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께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을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 하느냐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이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 가운데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을 믿은 자들이 있었다. 
그들이 바로 그리스도교인이다. 
그리스도교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데서 출발한 것이다(디모데전서 2:5).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그런데 희한하게도 오늘날 그리스도교는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을 배척하고 탄압했던 유대인들의 고정관념이었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그리스도교인들 앞에 다시 나타나신다면 어떤 반응을 보일까? 2천년 전 유대인들처럼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훼방하고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핍박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올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가지는 순간 더 이상 
그리스도교가 될 수 없다. 
사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적그리스도교가 될 뿐이다.
따라서 성경예언대로 오신
(하나님의교회)사람으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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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13일 수요일

더 이상 속지 마세요 &&&&하나님의교회(안증회)

더 이상 속지 마세요

사람들은 지금 속고 있다. 
안식일이 엄연히 토요일인데도 일요일에 예배하는 사람이 태반이고, 
유월절이 엄연히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도 마음 내키는 대로 성찬식을 행한다. 
성경에도 없는 크리스마스와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부활절에는 생뚱맞게도 삶은 계란을 먹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세우지 말라 하신 십자가를 세우고 그것을 향해 기도하기를 서슴지 않는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계명을 지킵니다.

어느 것 하나 절대적인 하나님 말씀에 따른 것이 없다. 
행위는 성경과 정반대면서 입으로는 “오직 예수, 성경대로 살려네” 횡담한다. 
예수님 말씀이 딱 맞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너희가 하나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을 지키느니라” 하셨던 그대로다. 

도대체 왜 사람들은 성경에 어긋난 행위를 기꺼이,
 주저하지 않고 행하면서도 죄책감은커녕 구원을 확신하는 것일까? 
한마디로 말해 속고 있는 거다. 본디 사기꾼은 그럴 듯하게 포장해 사람들을 꾄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사기꾼의 속셈을 한번쯤 의심했더라면,
 그의 실체를 꿰뚫는 혜안을 가졌더라면 속아 넘어가는 피해자들은 생겨나지 않았을 것이다.



순진한 영혼들이여!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 그의 사기극에 놀아나지 마라. 
하나님의 계명을 모조리 바꾸어 놓았는데도 그것이 그럴 듯하게 보이는 거다. 
지금껏 오랫동안 그래왔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하고 있고, 스스로 하나님을 믿는다고 
자부하기 때문에 자신의 행위들이 사람의 계명이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하는 거다.
하나님의교회는 사람이 만든 계명을 지키지 않아요^^

예수님의 부활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예배일을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꾼 것이 그럴 수 있다고 오해하는 거다.
 예수님의 탄생일을 정확하게 알 수 없으니 로마의 농신 탄생일을 끌어들여 지키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거다.
 계란에서 병아리가 부화하는 생명의 법칙을 부활절 예식에 포함하는 것도 그럴싸해 보인다. 감사하라 했으니 추수감사절도 나쁘지 않다. 
어쩌면 보이지 않는 하나님 대신 눈에 보이는 십자가가 위안이 됐던 터다.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부활절 계란, 추수감사절, 십자가. 모두 성경에 없다. 
사람의 계명이다. 더 이상 속지 마라. 당신을 속이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사단이다. 하나님 말씀에 거역하게 하여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사단의 수작에 넘어가지 마라. 오랫동안 그래왔다고, 많은 사람이 그런다고 다 옳은 건 아니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라. 
그리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더이상 속지마시고 하나님의계명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8월 12일 화요일

경남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하나님의교회

경남 김해지역 하나님의 교회 환경부장관 표창 수상

환경 개선에 앞장선 공로 인정,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

cnbnews강우권 기자? 2014.08.02 19:04:41


(CNB=강우권 기자) 1일 지역사회 환경개선에 꾸준히 앞장서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해 시청 조례회에서 진행된 표창 수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과  깊은
 애정을 가지고 환경활동에 참여한 하나님의 교회 김해지역 성도들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해 하나님의 교회 김계수 목사는 "앞으로 환경운동뿐 아니라 지역민에게 적시에 필요한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전 세계 175개국 2천500개 교회,200만 성도들이 지역 곳곳에서
 인간의 삶의 터전인 지구환경보호에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쏟으며 정화운동에 앞장서왔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며 주민들의 환경의식 변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이에 각 지역의 처한 환경에 따라 산, 강, 바다, 하천, 공원, 거리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실천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의 이러한 노력은 오염된 지구 환경개선에 기여하는 한편 세계인의 환경의식변화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헌혈, 불우이웃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CNB뉴스, CNBNEWS, 씨앤비뉴스

http://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260196

2014년 8월 11일 월요일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 우리 어머니라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히브리서 3:4)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담아 놓으셨다.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요한계시록 4:11)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
‘가족’은 사회 구성원 중 혈연으로 이어진 1차적 집단을 말한다.
 대체로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가라사대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좇아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브리서 8:5)


구약시대 모세는 하나님의 지시하심에 따라 지상에 성소를 지었다.
이를 두고 히브리서는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고 말했다.
이는 비단 지상의 성소만이 아니다.
가족 시스템 또한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는 뜻이다.


모형이나 그림자는 흔히 아파트를 지을 때 세우는 모델하우스를 예로 들 수 있다.
모델하우스는 아파트와 같은 모양과 구조를 띠고 있지만 실제 사람이 거주하는
 아파트는 아니다.
 많은 소비자들이 모델하우스를 보고 실제 아파트의 구조를 알게 되는 것처럼
지구상의 존재하는 것들을 보면서 하늘의 것을 알 수 있으며
이는 곧 하늘에 존재하는 것이 실체라는 반증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상의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하늘에 존재하는 실체의 가족에 대해 알아보자.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가족에는 아버지, 어머니, 자녀로 구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하늘에도 아버지, 어머니, 자녀가 있다. 과연 하늘 아버지는 누구인가.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히브리서 12:9)


육체의 아버지란 우리 육체의 모습을 가지게 한 아버지다.
 이 말씀은 육체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영의 아버지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아버지 안상홍하나님을 뜻한다.(하나님의교회)
 예수님께서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주셨다.
이로써 우리는 하늘 가족에도 아버지의 존재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아버지의 존재는 또 다른 가족 구성원을 증거해준다.
 왜냐하면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해야 가능하다.
 아무리 나이가 많아도 자녀가 없다면 그는 ‘아버지’라는 호칭으로 불릴 수 없다.
이처럼 지상의 가족 구성원에도 ‘자녀’가 있듯이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고린도후서 6:17~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겠다는 말씀을 통해
 하늘 가족에도 반드시 아버지와 자녀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의 존재는 어떠한가.
 ‘자녀’는 낳아준 어머니가 있어야 존재할 수 있다.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주는 어머니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다는 뜻이다.
 과연 하늘 가족에는 ‘어머니’가 계실까.
 지상의 가족을 통해 본다면 반드시 하늘 가족에도 어머니가 존재해야만 한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에 보내는 편지 속에서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일컬어
 ‘우리의 어머니’라고 칭했다. 여기서 ‘우리’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하늘 자녀들이다.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어머니’가 존재한다는 것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 글의 말미에도 바울은 하늘 자녀들에게 이렇게 말하고 있다.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31)


자유하는 여자는 26절에 나타난 자유자로 곧 우리 어머니를 뜻한다.
(하늘어머니)&(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칭호를 준 것이다.
그렇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고서는
하늘 자녀가 될 수 없다. 이는 다시 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지상의 가족을 통해 하늘에도 가족들이 있으며 결국 하늘 아버지안상홍님과 더불어
하늘 어머니를  믿지 않고서는 천국 가족의 구성원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
이와 함께 우리가 간과할 수 없는 것이 또 하나 있다.
가족이란 부모의 ‘혈연’으로 묶여진 집단이다.
 그렇다면 과연 천국 가족은 어떤 혈연으로 묶여졌을까 하는 것이다.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20)


하나님과 혈연으로 묶여지기 위해 당신의 피를 ‘유월절 포도주’ 속에 담아 두셨다.
 즉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하나님과 혈연관계에 놓이게 된다.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천국가족이 된다는 뜻이다.
 하나님을 부모님으로 모실 수 있는 것은 오직 유월절로 가능하다.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혈통을 이어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며
하나님의 후사가 된다.
이 땅에서도 왕의 후사가 되어 한 나라를 물려받는 것처럼
하나님의 후사는 영원한 천국을 물려받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큰 축복을 얻게 된다.


이제 우리는 지상의 가족을 통해 천국 가족이 존재하며
 유월절을 통해 천국 가족의 일원이 될 수 있음을 알았다.
가족은 서로 사랑하며 서로를 아껴주고 희노애락을 함께한다.
 이는 천국 가족도 마찬가지다.
가족 중 한 명이라도 멀리 떠나 있다면 돌아오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듯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께서는 지금 이 순간도 이산된 하늘 자녀들을 찾고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께서 주시는 유월절을 통해서 
천국가족이 되어 보세요^^


2014년 8월 10일 일요일

하나님을 만나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을 만나세요





기독교 신자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다.”


어떤 의미로는 맞는 말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런 이유로 직접 오신 하나님을 부인한다면 되겠는가.

성경은 언제 어디서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을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고 한다.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이사야 선지자는 왜 하나님을 ‘만날 때’가 있다고 했을까. 기독교인들의 말처럼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이라면 굳이 ‘가까이 계실 때’가 있다고 표현했을 리 없다.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9:44)


‘권고 받는 날’을 현대인의성경에서는 ‘하나님이 너에게 찾아온 날’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하나님이 늘 영혼으로 함께 계시다면 ‘하나님이 찾아온 날’이라는 표현을 쓸 수 있겠는가.


이처럼 성경은 하나님을 ‘만날만한 때’가 있고 ‘가까이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온 날’이 있다고 알려준다.

 이는 하나님을 ‘만나지 못할 때’가 있고 ‘멀리 계실 때’가 있으며

‘찾아오지 않은 날’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한다.

하나님은 늘 마음속에만 존재하는 무형적인 분이 아니라는 얘기다.

 눈으로 볼 수 있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런 분이다.

 2천 년 전 예수님처럼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 하늘어머니를 만날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마태복음 24:33)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인자 곧 재림 예수님은 성삼위일체의 안상홍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까이 문 앞에 이른 때가 있다.

그는 2천 년 전 예수님같이 사람의 모습으로 두 번째 오시는 그리스도안상홍님이시다.
(하나님의교회)

이사야 선지자는 두 번째 육신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를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찾아오실 때, 그를 부르며 찾으라고 충고한다.


왜 찾아야 하겠는가. 요한계시록 22장 17절에 답이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의교회)성령과 신부가되신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께서 생명수를 주십니다.

생명수, 곧 구원을 받기 위해서다.

성령과 신부, 즉 구원자가 ‘찾아오실 때’, ‘만날 때’, ‘가까이 계실 때’ 그를 찾자.

 그가 권하는 생명수를 마시자.

하나님의교회에 오시면 진정한 하나님 성령이신 안상홍하나님 신부이신 하늘어머니를 

만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