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7일 토요일

허물인가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우리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나의 죄악된 모습들,
 넘치는 허물들을 다 보시고도 아시고도 꾸짖지 않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겠지,
 변화되겠지 하시며 용서해주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서로 형제자매를 사랑하라 하셨고 날마다 
허물들을 눈감아주고 용서하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하면 하늘의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신다고요





항상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형제자매의 허물을 볼땐 나의 모습을 비추며 제 자신부터 깨끗히 고쳐야겠습니다. 
오늘도 깨달음 주신 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치약속 성분의 불편한 진실%%천연화장품&하나닌의교회

치약 속의 성분이 입 냄새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치약 속에는 치석 제거와 광택을 위한 세마제, 계면활성제, 습제, 향제, 감미제, 착색제, 
방부제 등의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

위 성분 중 계면활성제는 피부 점막과 위 점막을 자극해 위장장애를 가져올 뿐 아니라 
구강 내 점막을 건조시켜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전문가들은 
 한 컵에 가득 담긴 물을 5회씩 두 컵으로 총 10회 정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네티즌들은 '치약 속 성분 때문에 구취가 생길 수 있다니',
 '양치질 후 입안을 여러번 헹궈야 겠네', '충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위험한 사상, 오직 여호와! 오직 예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위험한 사상, 오직 여호와! 오직 예수!




강성 회교국가에서는 지금도 알라와 마호메트, 코란 등을 훼손하거나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가는 현장에서 바로 회교 열성 신도들 손에 의해 살해당할 수 있다. 
고의든 실수든 누구든지 이슬람교의 국법에 따라 신성모독죄를 범하면 체포되어
 사형당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도 그런 종교적 살해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는다.


2000년 전 유대교에서도 누구든지 신성모독죄에 걸리면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1)’ 하신 바와 같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 외에는 그 누구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될 수 없었다.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신령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기에 하늘에 계셔야 할 거룩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은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의 생각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구원자 예수님은 이런 사실을 다 아시면서도 왜 오해받을 발언과 
무지한 백성들의 위험스런 공격을 감수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의 고정관념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할 수 없었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모함하고 핍박하면서 십자가에 처형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런데 이러한 과거의 역사적 교훈을 거울삼아서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과연 어떠한 신앙적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구원자 여호와라는 이름에서 구원자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뀐 지 200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라는 이름에서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바뀐 지 벌써 64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새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늘 구름만 쳐다보며 재림을 
기다리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2000년 전 유대나라의 니고데모가 
밤에 남의 이목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뵙고 큰 깨달음을 얻었던 것처럼
 꼭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오기 바랍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위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모두가 이름 때문에 빚어진 사건임을 알 수 있으리라.
 회교의 알라와 마호메트, 성부시대 유대교의 여호와, 성자시대 기독교의 예수님,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 곧 새 이름 안상홍님
 과거 유대인들처럼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막말을 하고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심하는 사람들은 말을 
아끼고 겸손한 마음으로 진실을 알기 위해 성경에서 확인하고 배우고자 힘쓸 것이다.


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8~39)


이는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이 한 말인데 그는 초기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상당히 신중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던 다수의 유대교 지도자들과는 달리 이단으로 매도당하고 있던
 신흥종교 단체를 이러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인간적인 존경심을 갖는다. 
사도 바울도 한때 가말리엘 교법사의 문하생으로서 
그리스도교를 탄압하다가 회개하고 기독교로 개종했던 인물이 아닌가?


사상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유혈혁명이나 순교, 전쟁까지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 사상이 아니던가?
 공산주의 사상이나 유교사상, 불교사상 또는 민주주의사상, 자본주의사상은
 다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기에 완벽하거나 영원할 수 없고 
모순도 부작용도 많지만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건설되었다가 

사도시대 말기 후 종교암흑세기 동안에 악한 자들에 의해서 완전히 훼파된 것을 
원상복구 재건하여 다시 전 세계적으로 경영되고 있는 시온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존자가 친히 육체로 재림하셔서 세우신 시온을 누가 감히 또 무너뜨릴 수가 있단 말인가(시편 102:16, 시편 87:5).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다(이사야 33:20).
 절기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이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회개하고 성령과 신부에게 돌아오는 길만이 살 길이다. 

아직도 오직 여호와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도 오직 예수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 지나간 역사 속에서 오직 누구만을 고집하던 사람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를 목격했다면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살펴보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령안상홍하나님과 신부이신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살 수 있을 것입니다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아시나요??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로 지킬 것을 명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위기 23:2~3)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표징이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출애굽기 31:14)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에스겔 20:11~12)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건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이며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에스겔 22:26)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성경대로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p=9&sort=d_regis&orderby=desc&uid=1487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


‘원죄 없는 잉태’라는 뜻을 가진 ‘무염시태(無染始胎, Immaculate Conception)’. 
로마 카톨릭의 기본 교리다.
 예수님을 잉태했던 마리아가 예수님처럼 죄 없이 이 땅에 태어났음을 말하고 있다.
 이에 천주교는 무염시태를 토대로 마리아를 성모로 추앙하며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달을 밟고 머리에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해를 입은 여자’라고 해석했다. 


마리아 숭배사상인 무염시태는 15세기경부터 종교화에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16세기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파체코는 그의 저서를 통해 
무염시태의 도상 기준을 정립했다. 


“햇살이 가득한 천국에서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순백의 옷과 푸른 외투를 입고,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달린 후광과 왕관을 쓰고, 발밑에는 달을 딛고 서서, 두 손은 가슴 위에 기도하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돼야 한다.”


천주교는 왜 무염시태까지 들먹여가며 마리아 숭배사상을 확고히 했을까. 
그들은 성경 전반에 등장하고 있는 ‘여자’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언된 ‘여자’는 우리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여자’가 누구인지 모르나 그 존재는 부인할 수 없고 이를 입증하자니 근거가 없었다.
 해서 찾아낸 것이 그리스도를 잉태했던 ‘마리아’다.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명분과 함께 그리스도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 그를 성경에 등장하는 ‘여자’와 결부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탄생한 마리아 숭배사상은 거룩한 
어머니의 존재로 부각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만약 마리아가 ‘성모’ 즉, ‘거룩하신 하늘 어머니’라면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가 참 애매모호해진다. 
예수님을 하늘 아버지로 섬기는 우리로서는 마리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천주교는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는 걸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마리아를 섬기고 싶다면 족보부터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성모가 아닌 ‘성(聖)조모(祖母)’라면 어떨까. 우스갯소리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
 천주교 내에서도 그들의 무염시태 교리를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성서는 무염시태를 분명하게 가르치지는 않는다. 
그 신앙이 믿어야 할 것으로 간주된 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8세기 또는 9세기까지는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신 가톨릭 백과사전, 1967년판, 제7권, 378~381면)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요한복음 2:4)


예수님께서도 마리아를 무염시태의 성모로 간주했다면 당신과 동격으로
 봤어야 하지 않을까. 
마리아가 ‘성모’가 아니라면 한 가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과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타난 ‘여자’라는 존재는 누구일까. 

뱀과 원수 된 여자, 생명 그 자체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

 어린양의 아내,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창세기 3:15, 요한계시록 22:17, 요한계시록 21:9, 갈라디아서 4:26) 

그분은 누구란 말인가. 그 해답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늘 어머니를 만나세요^^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생명수 한 잔의 기적@@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안상홍님

생명수 한 잔의 기적


지구상의 물질 중 흔하지만 가장 신비로운 물질을 들라면 ‘물’이라 하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 하여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 땅, 공기, 불’이라 
하여 사원설(四元說)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아는 사실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생명 연장의 신비를 간직한 것, 그것은 바로 ‘물’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물 한 잔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구구절절 소개했다. 사람은 하루에 2~3리터의
 물을 대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출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장기, 혈액, 눈물, 소화액, 호흡기 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병균을 물리치는 군인 역할을 하는 백혈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백혈구가 병원균뿐만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두 번째 면역체계인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데, 
적당량의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만성 수분 부족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계통의 자가 면역 질환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반면 물 한 잔은 간수치와 콜레스테롤, 염증,
 비만 등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비타민D를 증가시켜 인체의 주요 건강지표를 호전시킨다. 
가장 평범하게 여겼던 물이 크고 작은 병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치료제도, 
약도 아니지만 커다란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물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치료하듯 우리 영혼에도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은 H2O로 이루어진 물질은 아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하나님의교회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


우리 영혼은 ‘생명수’를 통하여 소성함을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머금은 잎사귀조차 우리 영혼에게 약 재료가 될 정도다. 
이 생명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성전)에서 나온다 하였으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 생명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면을 빌려 설명했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는 하늘 어머니다
(요한계시록 21:9~10, 갈라디아서 4:26).하나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bride)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즉,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생명수를 마시려면 아버지 안상홍하나님, 
그리고 그와 함께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 한 잔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의 물이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무엇이든 무어보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린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나 궁금한 것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답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엄마나 아빠에게 물어봐요'



우리는 모두 영적 어린아이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짧은 글귀에  공감 팍팍~~^^

앞으로도 더욱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의지하고 구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