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0일 토요일

세상에 화장품은 넘치고도 넘친다 @@천연화장품@@하나님의교회

세상에 화장품은 넘치고도 넘친다  


세상에 화장품은 너무 많습니다. 

하루가 멀게 무슨 무슨 기능이니 해서 쏟아지는 화장품 수는 셀 수도 없을 지경입니다.

 문제는 선택입니다.

 물론 그 선택이 쉽지는 않지만 하나 하나 지식을 가질 때마다 

올바른 선택을 할 가능성은 높습니다.

흔히들 여성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지금껏 여러 가지 화장품을 써왔지만 내 피부에 맞는 것을 못찾았어요.”

 ”몇번이나 화장품을 바꾸어보았지만 실망만 했어요.”

많은 여성들이 토로하는 이 문제들은 과연 화장품 때문일까요,

 자신의 피부에 대한 지식 부족일까요, 

아니면 어떻게든 팔기만 하려는 화장품 회사들 때문일까요.

 해답은 세 가지 요소가 다 결합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첫째, 건강한 피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피부트러블을 일으키는 것은

나쁜 화장품을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잘못된 선택입니다. 

아무리 건강한 모발이라도 피부에 꼭 필요한 피지와 윤기마저 제거해버리면 

아우 소용이 없습니다.

셋째, 화장품 회사의 그럴듯한 설명에 설득당하여 

사실은 당신 피부에 아무 필요도 없는 화장품을 사서 ‘좋아지겠거니’하며 쓰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화장품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내 피부가 나쁜 것이 아니라, 내가 쓰는 화장품에 나쁜 성분이 들어있다”

는 자각을 먼저 하는 것입니다.

과자가 나쁜 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이과자를 끊지 못하듯이, 

일부 화장품이 나쁜 것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것이 첫번째 문제입니다. 

이 주제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 말씀드리겠습니다.


2014년 9월 19일 금요일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절기 아시나요??하나님의교회

나팔을 불어 기념하는 나팔절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고대 시대 나팔은 중요한 수단이었다.
 특히 전쟁에 있어 지휘와 명령 전달의 도구였던 나팔의 역할은 가장 중요했다. 
통신 장비가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시기 공격과 후퇴, 출발, 멈춤, 대오 정렬, 무기 준비,
 발사 등이 모두 나팔소리로 이루어졌다. 
이외에도 성경에서는 더 다양한 나팔의 쓰임을 알려주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든 지파가 이동할 때 나팔을 불었다. 
각 지파들의 소집과 해산 등이 나팔로 가능했으며 기쁠 때도 나팔을 불었다. 


하지만 이렇게 다양한 이유로 부는 나팔 중 성경에서 가장 중요시했던 나팔은 성력 7월 1일 나팔절에 불었던 나팔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이 지켰던 가을절기의 시작을 알렸던 나팔절은 안도와 기쁨, 회개 등의 다양한 감정이 섞여 있다. 



나팔절의 의미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이집트를 나온 후 처음 십계명을 받아 온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하나님께서 친히 기록해주신 십계명의 두 돌판을 들고 내려오던 모세는 
이스라엘 민족들의 배도를 목격했다. 
하나님의 율법을 받기 위해 경건한 몸과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으리라 
여겼던 모세는 백성들의 우상숭배를 보고 그 자리에서 십계명을 던져 깨뜨려버렸다. 
그날 이스라엘 백성들 중 삼천 명가량이 죽었다.


그 후 모세는 백성들의 죄사함을 위해 진과 멀리 떨어진 곳에 회막을 치고
 매일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날의 죄로 하나님께 버려질까 염려했다.
 하루도 빠짐없이 회막에서 기도하는 모세를 보며 자신들의 죄를 뉘우쳤다.
 귀걸이며 목걸이를 볼 때마다 금송아지를 만들며 휘청거리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너무도 어리석었던 그때를 돌아보며 몸에 지니고 있던 단장품들을 모두 제했다. 
그들은 하루라도 빨리 하나님께서 노를 거두시기만을 바랐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매일이 더 간절했다. 
그렇게 40일이 흘렀다. 
엄숙하고 조용한 가운데 한 달이 조금 넘었을 때 하나님께서 다시 모세를 부르셨다.
 다시금 십계명을 허락해주신 것이다.


백성들은 이제야 안도했다. 그리고 기뻤다. 
하나님의 용서를 받고 축복을 받는 다는 생각에 마음이 즐거움으로 가득했다. 
이제 열흘 후면 모세가 십계명을 가지고 내려올 것이다. 
백성들은 처음의 잘못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그날을 기억하고 회개하는
마음을 잊지 않으려 나팔을 불었다.
 길게 부는 나팔은 백성들의 회개를 촉구하는 나팔이었다.
 나팔을 불며 모세를 기다리던 백성들은 한 사람이라도 우상에 빠지지 않으려 애를 썼다.
 이러한 모세의 행적을 따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팔절을 제정해주셨다. 
하나닌의교회에서만 지키는 나팔절 절기입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레위기 23:1~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곧 그 달 일일로 안식일을 삼을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레위기 23:23~24)하나님의교회


나팔절은 가을절기의 대표되는 초막절 속에 들어간다. 
초막절 안에는 나팔절과 대속죄일, 초막절이 편성돼 있다. 
날짜도 성력 7월 한 달 안에 모두 들어 있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초막절의 시작인 나팔절이 되면 예루살렘을 방문해왔다. 
예수님께서도 초막절을 맞아 예루살렘에서 전도하신 것은 초막절뿐 아니라 
초막절에 내포되어 있는 나팔절과 대속죄일도 함께 지키셨음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이미 명절의 중간이 되어 예수께서 성전에 
올라가사 가르치시니 ···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요한복음 7:2, 14, 37) 하나님의교회


나팔절은 하나님께서 제정해주신 일곱 절기 가운데 다섯 번째 절기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거룩한 절기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하나님의절기 지키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령의 축복받으로오세요^^

https://www.pasteve.com/?m=bbs&bid=B3Passover&uid=1478

2014년 9월 18일 목요일

매일 만나는 계면활성제 독성, 알고 쓰자!!!천연화장품 @@하나님의교회

매일 만나는 계면활성제 독성, 알고 쓰자!


얼마 전 다소 충격적인 뉴스가 눈길을 끌었다. 

우리가 매일 아침 사용하는 샴푸, 세안제, 바디클렌져 등의 클렌징 제품의

 뒤편에 있는 전성분을 보면'SLS'이란 성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전문가들에게는 오래 전부터 유해성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계면활성제의 독성이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미국 독성학회의 연구결과와 

우리나라 순천향대 연구팀에서 농약에 포함된 독성을 연구하던 중 나온

 실험결과 때문이다. 

일반인들에게는 매우 생소할 수 있는 ‘계면활성제’ 무엇이 문제인지,

 또한 어떻게 대비해야 할지 알아보자.



 ◇ 화학계면활성제(SLS, SLES) 왜 논란일까?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샴푸, 세안제, 바디클렌져, 클렌징 제품 등의 뒤편에 있는

전성분을 보면 



‘소디움라우릴설페이트(SLS), 소디움라우레스설페이트(SLES)'

 성분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석유화학오일에서 추출한 SLS, SLES는 위험성과 부작용이 큼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거품과 함께 피부 오염물을 제거하기 위해 일반화장품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강력한 세척효과로 바닥세제, 자량용세제, 탈취제, 살균제, 제초제

등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그 유해성이 시민단체와 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지만 

현재로서는 개선에 대한 특별한 해결책이 없는 상태이다. 



미국 독성학회 연구결과에 따르면 SLS, SLES는 피부를 통해 쉽게 흡수되며, 

심장, 간, 폐, 그리고 뇌에 일정 수준을 유지하면서 체내에 5일정도 머문다고 한다. 

또한 계면활성제가 인체에 축적되었을 경우, 체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킬 수 있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다 보면 암이나 만성적인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순천향 의과대학 홍세용 교수는 “문제는 계면활성제가 농약외에도 

일상생활이나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용도로 이용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경고했다.



◇ 화장품에도 흔히 쓰는 SLS, SLES! 화학계면활성제는 



화장품 효능 테스트 전 이용되는 피부트러블 유발 물질이다. 

화장품 회사들은 대부분 제품의 효능,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고의로

 피부트러블을 유발시킨다. 

이때 화장품 실험을 위해 고의로 트러블을 유발시키는 물질이 바로 화학계 SLS이다. 


한 SLS는 열과 접촉하게 되면 독성물질인 염산과 황산을 뿜어낸다. 

따라서 화학계면활성제인 SLS이 함유된 샴푸와 따뜻한 물이 사용되지 않도록 권장된다. 



유명 대기업 생활용품 제조사들은 ‘인체에 큰 피해가 없다’면서 "오용해 마시지 말고

 사용법을 준수해야 한다. 


푸나 세척제는 모두 물로 씻어낸다는 전제 하에 나온 제품"이라고 밝혔다. 



매일매일 피부를 씻는 것에 사용되는 샴푸, 비누, 클렌징 등이 과연 업체의 말처럼

사용법대로 


모두 물로 씻어낼 수 있을지… 비교적 저렴해서 쉽게 구할 수 있는 화학계면활성제의 

독성이 지속적으로 피부에 남는다는 논란을 잠재우기에는 다소 미약함이 있는 듯하다.


◇ 논란 많은 계면활성제도 ‘천연’으로 가능하다는 진실



화학계면활성제의 경우 거품이 자연상태에서 분해되지 않아 환경오염까지 유발시킨다. 

결국 피부에 끝까지 남아 자극을 준다.

하지만 제조업체에서 비용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이러한 계면활성제도 천연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코코넛오일에서 추출한 코코-베타인, 사탕수수에서 추출하는 젤타입의 잔탄검, 

베이비샴푸와 민감성피부를 위한 화장품에 사용되는

 데실클루코사이드, 옥수수, 감자전분 등에서 추출하는 

라우릴글루코사이드, 사과에서 얻은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로 풍성한 기포를 일으키는 

쇼듐코코일애플아미노산 등은 자연에서 분해도 빠르고 인체에 안전한 천연계면활성제로 

비교적 거품이 풍성하지는 않아도 일단 피부에 남지 않고, 자극이 적으며, 

식물성분이기 때문에 보습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비용을 조금만 더 써도 충분히 

사용이 가능한 성분들이다.


◇ ‘칼로리’ 보듯, 피부용품도 ‘성분’ 확인 필수!


요즘 일부 대형마트에서는 장바구니 카트에 핸드폰 걸이 및 ‘돋보기’가 내장되어 있어, 

알 같은 글씨로 쓰여져 있는 성분과 제조일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마도 소비자의 알권리를 존중한 업체 측의 작은 배려 일 것이다. 

식품을 구매할 때, 식품첨가물 등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는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하지만 아직까지 피부에 바르는 샴푸나 화장품 등을 고를 때, 

성분을 일일이 확인하는광경은 드물다. 



예쁜 포장, 유명 모델의 추천제품, 1+1, 기획상품, 사은품 등을 위주로 장바구니에 담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 피할 수 없다면 알고 쓰자! 

우리는 매일매일 씻는다. 

하지만 이렇게 씻어내거나 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대부분의 피부용품들에 들어있는 

여러 종류의 화학계면활성제 독성은 몇 년 후 내 몸에 어떤 피해를 주게 될 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최소한 소듐라우릴~로 시작되는 SLS, SLES는 알아두자. 


혹시나 이러한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면 물로 충분히 씻어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제품은 가급적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가장 좋은 해결책은 코코-베타인, 라우릴글로코사이드, 잔탄검 등 천연계면활성제가 

포함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다. 

계면활성제의 독성으로부터 자유롭고 싶다면 좀 더 똑똑한 쇼핑습관으로 

우리 스스로를 지켜내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2014년 9월 17일 수요일

나는 사이비를 미워한다@@@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나는 사이비를 미워한다



  

요즘은 자신의 생각과 다르면 사이비라고 하는데 기성교단들이 하나님의교회를 미워하면서 사이비 하나님의교회라고 말을 만드는 곳도 있어요.
누가 사이비인지 정말 하나님의교회가 사이비인지 제대로된 분별력이 있어야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사이비종교집단에서 일어난 사건오대양 사건, 다미선교회 사건, 영생교 사건, 옴진리교 독가스 테러사건. 
사이비종교집단에서 일어난 사건들이다. 흔히 사이비라고 하면 진리에서 벗어난 맹목적인 신앙을 고집하여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집단을 지칭한다. 그러나 단어의 정확한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고 남용하는 경우가 많다. 사이비란 정확히 무슨 의미일까. 

사회에 공헌하고 국가훈장을 받은 하나님의교회가 사이비라고 하는 사람들의 생각자체가 이해가 되지 않네요.

사이비는 맹자(孟子)의 진심편(盡心篇)과 논어(論語)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맹자에게 제자가 물었다. “향원(鄕原)을 모든 사람들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칭찬하는데 유독 공자만 그를 덕을 해치는 사람 즉, 사이비(似而非)라고 비난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맹자의 대답이다. “공자가 말하길 ‘나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한다’라고 하셨다. 
사이비는,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즉 겉과 속이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하며, 
선량해 보이지만 실은 질이 좋지 못하다. 공자가 사이비를 미워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다. ··· 이처럼 공자는 인의에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겉만 번지르르하고 처세술에 능한 사이비를 
덕을 해치는 사람으로 보았기 때문에 미워한 것이다. 
원리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일수록 사이비가 활개를 치는 법이다.”


이처럼 사이비는, 외모는 그럴듯하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것을 의미한다.
 또 원리 원칙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에서 활개를 친다. 
유독 현대사회 들어 사이비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는 이유다.


하나님께서는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면 죄 사함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유월절이 하나님의 원리 원칙인 것이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성경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에게 분부하신 유월절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셨다.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이 말씀을 따를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된 일일까.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이 되레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사이비라고 비난한다. 
적반하장이다. 원리 원칙과 상식이 없다는 의미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보이지만 본질은 전혀 다른 ‘사람의 계명’
 곧 크리스마스나 일요일 예배,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자들이야말로 사이비가 아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마태복음 15:7~9)(성경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성경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사이비한 것을 미워하십니다.
성경대로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축복받으로 오세요^^

2014년 9월 15일 월요일

천연화장품&& 썩지 않는 화장품&&하나님의교회

무시무시한 화장품 이야기- 썩지 않는 화장품, 3%방부제 파라벤의 힘



물은 한 곳에 고여있게 되면 몇 일이 지나지 않아 부패되어 악취가 발생된다.

이러한 현상은 물이 공기 중 산소와 접촉하지 못해 

미생물의 급격한 증가로 발생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은 어떨까~?  

70% 이상이 수분으로 채워진 화장품은 대부분 제품의 내용물을 

손으로 이용해 사용하기 때문에 세균에 더 직접적으로 노출이 된다. 

더욱이 작은 병 속에서 공기와 접촉이 차단되어있기 때문에 더욱 부패되기 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장품 속 내용물은 몇 년이 지나도 내용물이 변질되지 않는다.

화장품이 그렇게 오랫동안 보존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화장품 속에 들어가는 97%를 지키는 3%의 거대한 힘 방부제 ‘파라벤’이 있기 때문이다.



1.   파라벤은 무엇일까~?

 파라벤.


파라벤은 방부제로 사용되는 화학 물질 중 하나로, 
화장품 및 일상 생활 속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물질이다. 
특히 우리가 사용하는 화장품 샴푸, 보습제, 쉐이빙젤, 의약품, 스프레이, 태닝제, 
메이크업, 치약 등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식품의 첨가제로도 사용된다. 

파라벤은 가장 큰 장점은 저렴한 비용이다. 또한, 자몽추출물과 같은 자연성분으로는 방부할 수 없는 제품들의 대안책으로서 오랫동안 기업들로부터 사랑 받아 왔다. 

 파라벤의 종류는 매우 많은데 화학 구조식의 작용기(R)에 따라 메칠파라벤(methylparaben), 부틸파라벤(butylparaben), 에칠파라벤(ethylparaben), 벤질파라벤(benzylparaben), 이소부틸파라벤(isobutylparaben), 프로필파라벤(propylparaben)등으로 표기된다. 


2.  서서히 드러나는 파라벤의 실체


√ 피부 알러지를 유발하는 파라벤

정상적인 피부에 파라벤이 지속적으로 노출이 될 경우 알러지와 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다.. 

더욱이 피부장벽이 얇아 작은 자극에도 반응이 빠르게 오는 민감성 피부일 경우에는 
그 증상이  악화되어 ‘습진’이나 모세혈관이 확장되는 ‘주사’등과 같은
 피부염으로 발전된다.


유방암 종양 속에서 발견된 파라벤

유방암에 걸린 종양의 조직을 검사한 결과 암 조직속에서 평균20ng/g의 파라벤이 발견되었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파라벤이 유방암을 유발하는 에스트로겐 역할을 모방하여, 
종양을 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한다.

영국 연구 분자 생물학 필립 Darbre의 선두 연구자들은 종양에 있는 파라벤이 데오드란트 또는 바디스프레이와 같은 제품에 들어있는 성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또한, 2004년 노르웨스턴 대학의 연구진은 어린 나이에 유방암에 걸린 여성들은 데오드란트, 겨드랑이 제모 크림 등을 더 자주 사용한 것으로 밝혔다. 


파라벤이 유방암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 할 수 없다. 하지만 이러한 유방암 관련 조사들이 화장품과 데오드란트 속에 들어있는 파라벤이 가슴 조직으로 흡수 되어 암을 유발시킬 수 있다는 강한 믿음으로 자리잡고 있다.


√ 생식력을 약화시키는 물질

동물 실험에서 파라벤은 발정을 약화시키는 물질로 확인되었으며, 특히 부틸파라벤은 
성호르몬의 활동을 100,000배나 감소시킨다. 



√ 자외선을 받으면 폭탄으로 변하는 물질

메틸파라벤을 피부에 바른 후 자외선UVB에 노출되면 피부의 노화가 촉진되며, 
DNA가 손상된다.


이러한 여러 가지 이유로 화장품 회사들은 “우리는 파라벤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무파라벤’전략으로 소비자들에게 안전함을 내세운다.
 하지만 파라벤 대신 다른 유독한 화학성분을 사용하여, 
오히려 더 좋지 않는 영향을 주고 있다.

눈 가리며 아웅하는 식의 화장품 제조방식은 이제 그만 두어야 하지 않을까? 

 얄팍한 화장품 회사의 상술에 속지 말아요^^
 과연 우리는 앞으로 얼마나 많이 그들의 속임수에 놀아나야 할까요?

그 성분이 피부에 해로운지, 인위적인 조작을 했는지 잘분별해야겠죠^^


거짓 선지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거짓선지자는 어떨까요!!!

거짓 선지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
일요일예배를 봐야한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 지키라 하셨는데
거짓선지자는 안식일 지키지 말라고 합니다.
거짓선지자를 삼가라.


표를 보면 알수 있듯이 거짓선지자는 특징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성경에 나와있지 않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를 지키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그러나 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세워주신 새언약유월절을 지킵니다.
l 하나님의교회.


그러면 구원이 어느 교회에 있을까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가는 천국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9월 14일 일요일

화장품에도 다이어트가 필요한 이유7@@천연화장품@@하나님의교회

http://news.mt.co.kr/mtview.php?no=2011091618541158308&type=1


얼마 전 종영된 인기드라마에서 사랑하는 여자가 바르는 크림 수 정도는 알아야 한다며 “00씨는 저녁에 바르는 크림수만 7가지야... 그 중에 수분크림이 떨어졌더라”라고 말하는 남자주인공의 대사가 단순히 TV드라마 속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한국 여자들은 화장품 소비왕!

드라마 속 현실을 반영하듯 리서치 전문 기관(TNS)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성인 여성 중 27%가 아침에는 7단계(스킨, 로션류, 에센스류, 크림류, 자외선 차단제,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 저녁에는 37%가 4단계(스킨, 로션류, 에센스류, 크림류)의 화장품을 사용한다고 해요. 또한 유명화장품회사의 자체 조사에만 봐도 한국 여성은 낮에 12.9개, 밤에 6.47개의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립스틱, 아이섀도우, 블러셔 등 색조화장품 사용량은 아시아 여성 평균 (4.5개)의 2배에 가까운 8.1개랍니다. 화장품 마케팅 관계자들도 “한국여성은 미국, 유럽여성이 사용하는 화장품의 2배 정도를 쓴다”고 말합니다. 

이 정도면 세계적인 화장품 회사들이 우리나라 여성들을 탐낼 만 하죠? ‘한국은 세계적인 화장품회사들의 테스트마켓’이라는 표현도 틀린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한 외국 명품화장품 설명서를 보면, 국문 사용설명서에는 7단계 화장품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고 영문으로는 2단계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한국여성이 판매 타겟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시즌마다 신제품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백화점 1층의 풍경, 또 매 번 신제품을 불티나게 사가는 우리나라 여성들.. 그런데 이토록 많은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 이대로 괜찮은 걸까요? 과연 많이 바를수록 피부는 좋아지게 될까요?


◇ 바를 때 마다 몸에 쌓이는 유해성분은 어떡해?!

7500여 개의 제품을 조사한 제인 호울리언은 영국 파이낸셜 타임지에서 “현대 인류는 피부에 좋다는 꾀임에 빠져, 매일 화학물질 덩어리를 뒤집어 쓰고 있다.”고 했고, 보통 여성이 하루에 쓰는 화장품에는 128가지의 화학물질이 들어 있다며 화학화장품의 심각한 폐해를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화학물질은 대부분 몸으로 흡수되어 피부를 더 민감하게 만들고, 그 중 어떤 성분들은 호흡기로 들어와 알레르기와 심각한 질환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얼마 전 화장품 등에도 첨가되어 있는 가습기 방부 및 살균성분이 임산부 사망원인이 될 수 있다는 뉴스기사는 어쩌면 예측 가능했던 사건이 아니었을까요?
비누, 샴푸,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 바디클렌져, 헤어에센스, 젤 등 피부에 바르는 모든 화장품에 포함된 유해화학성분이 한 병, 한 병 기준치 이하라는 명목으로 첨가되어 있잖아요. 특히 방부 능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진 파라벤 류(~paraben)는 거의 모든 화장품에 들어가는데 최근 ‘파라벤프리’를 선언한 화장품들 조차도 파라벤 대신 페녹시에탄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기준치인 1% 이하를 넣었을 겁니다. 이미다졸리디닐우레아, 포름알데히드도 기준치 이하만 넣으면 생산, 유통에 문제가 없습니다. 

진짜 문제는 이러한 유해성분이 첨가된 화학화장품을 365일 하루에 7단계~14단계까지 화장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몸에 남는 유해한 성분들은 결코 기준치 이하가 될 수 없다는 거죠. 매년 불임률이 증가하고 알레르기, 암 환자들이 증가하는 것… 늘어나는 화학 화장품의 사용량과 전혀 상관 없는 이야기는 아닐 것 같습니다. 


◇ 피부를 위한 ‘똑똑한 화장품 다이어트’

그렇다고 화장품을 전혀 바르지 않고는 살 수는 없을 겁니다. 현대인은 이미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적절한 보습과 점점 민감해지는 피부고민을 위한 화장품은 여전히 필요할 테니까요. 예를 들면, 다이어트 할 때 무조건 굶는다고 살이 빠지지는 않죠. 단순히 먹지 않는다고 살이 빠지는 것은 아니죠. 인스턴트 음식보다 좋은 음식을 먹고 꾸준한 운동을 하면 몸도 건강해지고 예쁜 몸매를 가질 수 있는 것처럼, 피부도 마찬가지 입니다. 

유해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화장품을 최대한 줄이고, 자연에서 얻은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안전한 화장품을 피부고민에 맞게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결국 피부를 살아나게 하고 아름답게 하는 진정한 화장품 다이어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