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11일 금요일

믿음의 목적이 뚜렷이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데도 자기 나름대로  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신앙생황를 하는 데 있어서도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믿음의 목적을 잃어버렸을 때 우리의 생각은 허무하고 헛된 인생에 메임을


입게됩니다.

우리가 갖고자하고 얻고자 하는 모든 것은 한 순간이요!

영원한 것이 되지 못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가야할 천국은 영원하고 영원한 곳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은 영원하고 영원한 천국을 예비하고 준비하는 교회입니다.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은 영화롭고 영원한 영의세계를 알려주시고


그 길을 인도하여 주시는 안상홍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12장 16~

 또 비유로 저희에게 일러 가라사대 한부자가 그 밭에 소출이 풍성하매

심중에 생각하여 가로되 내가 곡식 쌓아 둘 곳이 없으니 어찌할꼬 하고

또 가로되 내가 이렇게 하리라  내 곳간을 헐고 더 크게 짓고 내 모든 곡식과 물건을 거기 

쌓아 두리라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는 신앙생활을 하며


기왕 신앙생활을 하려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여 영원한천국 들어가는 자녀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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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를 즉시 받으라 하신 안상홍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의교회)

침례를 즉시 받으라 하신 하나님의 사랑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8~20)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복음 사역을 마치시고 하늘로 승천

하시며 제자들에게 주신 마지막 당부의 말씀이다. 침례를 주고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 왜 예

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침례를 주라고 하셨을까? 교회를 좀 다녀보고 말씀을 알아보고 믿음

이 생긴 다음에 받는 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이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면 이런 경우를 생각

해보자.


한 아이가 물에 빠져 떠내려가고 있다고 하자. 그저 방관하고 있다면 죽게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 광경을 바라보고 있는 부모의 마음은 어떠할까? 어떤 위험이 있더라도 즉시 건져내려 할 것이다. 6개월이나 1년 후에 건져내겠는가? 절대 그럴 수 없으리라.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아이를 구해낼 것이다. 밧줄 같은 도구가 없다면 맨몸으로라도 뛰어들지 않겠는가?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죄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들이다. 사망의 강에 휩쓸려가는 존재들인 것이다. 이런 인생들을 구원하고자 예수님께서 구원의 표로 허락하신 것이 바로 침례다.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구원의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침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사도행전 2:38)


영의 부모이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축복이 담긴 침례를 언제 받기를 원하실까? 6개월이나 1년 뒤에 받기를 원하실까? 아니다. 말씀을 듣고 깨달은 즉시 침례 받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께서도 침례를 받으신 후 복음을 시작하셨다. 본을 보이신 것이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받아 사도들도 어떤 형편과 상황에서든지 '즉시' 침례를 베풀었다.


믿고 받으면 살 수 있는 침례를, 공부를 해보고 교회를 다녀보고 받겠다는 생각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지 못한 사람의 생각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다면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즉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


침례를 통해 죄 사함을 얻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하여 기록된 대로 지키는 것. 이것이 성경의 가르침이다. 당신의 목숨을 버려가면서까지 구원해주신 사랑을 작게 여기지 말고 믿음으로 순종하자.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침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 (마가복음 16:15~16)


하나님의교회에서 자녀들을 살리기위한 안상홍하나님의 사랑이 '침례'로 나타났습니다.

​침례를 6개월이나 1년후에 받으라는 가르침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역행하는 것입니다.

또한, 잠언서27장1절에 너는 내일 일을 자랑치 말라하신 하나님의 말씀....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침례를 통하여 죄사함받고 성령의 축복으로

국길을 열어주셨습니다. 

이러한 축복을 마다한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불안한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의 방책이 바로 즉시 침례입니



천하보다 귀한것이 생명입니다. 

사망죄를 지은 죄인일찌라도 용서하시고 구원해 주시기위해 침례를 허락하셨습니다. 


망설이거나 주저하지말고  안상홍 증인회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성경대로 침례를 받으시고 구원의 표를 준비하세요.

출처;패스티브 닷컴https://www.pasteve.com/?m=bbs&bid=B3Newcovenant&sort=d_regis&orderby=desc&uid=186


2014년 7월 10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아버지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다@@








은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 중 하나는 하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계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은 처음부터 
아버지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혔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만약 하나님께서 아버지 하나님 한 분만 존재하신다면 ‘우리의 형상’이라는 
표현이 아니라 ‘나의 형상’이라는 표현을 써야 한다. 또한 아버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도 당연히 ‘남자’만 존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진 사람이 남자만 있는가?
여자도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신 것은 본래 하나님의 형상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이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안다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다.
마지막 때에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생명수를 주시기 때문이다.



성령(아버지 하나님)과 신부(어머니 하나님)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아버지 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자가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 
아버지 하나님만 알고 있는 사람은 아직 힘써 알아야 할 하나님을 알지 
못한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성령과 신부를 믿고 성령과 신부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받고 있다.






멜기세덱,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 예수님, 안상홍님. 

이분들의 공통점이 있다. 특이하게도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다는 점이다.


멜기세덱에 관한 기록은 약 4천 년 전, 조카 롯을 구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과의

 만남에서찾아볼 수 있다. 


아브람이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한 왕들을 파하고 돌아올 때에 소돔왕이 사웨 

골짜기 곧 왕곡에 나와 그를 영접하였고 살렘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창세기 14:17~20)


구약시대 당시 제사장들이 많이 있었지만 떡과 포도주로 복을 빈 사람은 

멜기세덱뿐이었다. 

신약에 와서도 유월절에

 다른 제사장들은 모두 짐승으로 제사드렸지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주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었다.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일이 이른지라 예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가라사대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예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 ···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누가복음 22:7~20)


예수님께서 이렇게 하신 이유는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하신 약속에 대한 이행이었다.

 이 말씀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은 유월절에 먹고 마시는 떡과 포도주로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유일하게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원한 생명을 이어받게 

해주신 분이 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다. 

안상홍님은 325년 니케아종교회의 이후 사라져버린 생명의 진리, 

새 언약의 유월절을 다시금 가지고 오셔서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하게 이루신 분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 산에서 만민을 위하여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곧 골수가 가득한 기름진 것과 오래 저장하였던 맑은 포도주로

 하실 것이며 또 이 산에서 모든 민족의 그 가리워진 면박과 열방의 그 덮인 휘장을

 제하시며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25:6~9)

멜기세덱 반차로 임하신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