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일 목요일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또 다른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일까.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마지막 아담의 예언오신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을 알수있습니다.



https://www.pasteve.com/?m=bbs&bid=B3GodTheFather&sort=d_regis&orderby=desc&uid=1417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의 말씀 ··· 왜 보고도 믿지 못할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말씀 ··· 왜 보고도 믿지 못할까?


* 안식일→ 일곱째 날(토요일)은 안식일인즉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창세기 2:3,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아려주심


* 유월절→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선포하고 자녀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다
(출애굽기 12:1,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7).(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심



* 십자가 우상→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로,
 이를 행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출애굽기 20:4, 레위기 26:1)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심


모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수십 년째 믿음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이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심

교회에서 행하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이런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면 영생을 주겠다고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믿는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게명 지키시어 
축복받으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요^^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위에 앉으신 왕인가??

안상홍님은 다윗의 위에 앉으신 왕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

 마지막 시대 구원자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이라고 전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예수)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정사와
 평강이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이사야 9:6~7)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마지막 때)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다윗이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앉아 이스라엘을 40년간 통치했던 것처럼,
 다윗의 위에 앉겠다고 하신 예수님 또한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 40년간 복음 사업을 하셔야 한다(사무엘하 5:4).
 따라서 예수님께서 초림 때 이루신 3년을 제외한, 나머지 37년을 채우기 위해 
마지막 때 재림하셔야 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나 한 개신교 잡지에서 진○○ 목사는 ‘다윗의 위’는 육적 유다의 왕위에 관한 것일 
뿐 그리스도의 사역기간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37년 다윗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교회)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부인하기 위한 주장이다. 진 목사가 작성한 글 중 일부다.


'다윗의 위’는 재위기간 40년과 관계없다.

다윗의 재위기간이 40년이었다고 해서 ‘다윗의 위’를 
잇는 왕의 재위기간이 40년이어야 하는 안상홍(님)의 주장은 한 마디로 난센스다. 

성경에 의하면 다윗의 위에 앉은 왕은 예수님 외에도 많은 왕들이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솔로몬은 다윗이 죽은 후 다윗의 위에 앉은 첫번째 왕이었다.
 열왕기상 2장 12절에는 “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 
그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고 되어 있다. 
그 후로 다윗의 계통을 이어 계속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이 이어졌다.
 예레미야 22장 2절에는 “이르기를 ‘다윗의 위에 앉은 유다’왕이여
 너와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다윗의 가문을 이어 왕이 된 모든 유다왕들이 ‘다윗의 위’에 
앉은 왕이라는 것이다.

결국 성경이 말하는 ‘다윗의 위’의 의미는 재위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이 앉았던 ‘왕위’를 계승한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다윗의 위’를 재위기간 40년이라고 
고집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뜻과 전혀 상관없는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다.


이 글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주장인지 보자. 

진 목사의 주장처럼 ‘다윗의 위’가 단지 육적인 유다의 왕위를 말한다면, 
예수님께서 성경 예언대로 다윗의 위에 앉으셨다고 말할 수 있을까(이사야 9:6)?

 절대로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육적인 유다 나라의 왕이 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육적으로만 보면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나사렛에 살던 목수의 아들이셨을 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앉으셨다는 다윗의 위란 무엇이겠는가?


바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왕’이 되셨다는 의미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앉으신 다윗의 왕위는 실존했던 유다 왕들이 앉았던
 다윗의 위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유다 왕의 재위 기간이 17년이든, 3년이든 그리스도의 사역과는 상관이 없다.

오직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 일대일 관계만을 놓고 성경 말씀을 봐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다윗의 위에 앉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다윗의 예언을 따라 37년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예언을 무시하고 길을 훼방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성경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사단)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하나님)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25)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나로 오시면 진실이 보입니다.^^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기도의이유&&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 지구상에 산소가 5초만 없어도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온전한 삶을 살아갈수 없듯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영혼의 호흡이라 할수있는 안상홍님께 올리는 기도가 없다면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영혼 역시 온전할수가 없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무엇이든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합니다.

하늘 자녀된 귀한 자녀들이 믿고 기도로서 구할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는 넘치는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우리 영혼의 유익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후히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오늘도 두손 모아 소원을 빌어 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까지 친히 오셔서 기도하는 본을 보여 

주시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셨으니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그 길을 따르는 가운데

 항상 안상홍 하나님께로 부터 분명한 응답 받을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항상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사 성령으로 간구케하실수 있도록 의지하며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상홍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삶이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영원한 천국에

온전히 도달할수 있는 생명의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동행 &&g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자녀를 위해 끝없는 기도를 해주시고 애써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제는 헤아림으로

어머니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수 없지만..

그저 어머니하나님 원하시는 길 나도 동행하며

어머니하나님 기뻐하시는일에 저도 웃기를 원합니다.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