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일 토요일

하나님이 두분이라고요????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은 두 분이다


성경은 심해와 같다. 깊고 오묘한 수수께끼의 연속이다.

수수께끼는 성경 첫 장부터 존재한다. 그중 하나가 ‘우리’라는 하나님이다.
 아니, ‘하나님들’이다.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세기 1:26~27)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 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 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두 분의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증거는 이뿐만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가 계십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창세기 11:1~7)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이사야 6:8)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하나님읙회) 아버지안상홍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하늘 가족의 대표, 아버지 하나님

대개는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요한복음 8:41)”, “주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이요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에베소서 4:5~6)”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말씀을 자세히 연구해보면 아버지 하나님이 한 분이라는 뜻이지, 하나님이 유일신이기 때문에 한 분만 존재한다는 뜻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즉,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이 한 분이시며 아버지 하나님은 유일하게 한 분이라는 말씀이다. 다른 어떤 신도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버지는 한 분뿐”이라고 하신 것은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아니다. 오히려 어머니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반증이다.


하나님은 분명 두 분이신데, 성경은 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고 표현한 것일까. 이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갖고 계시는 대표성 때문이다.


예를 들면,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을지라도 가족의 대표인 아버지의 이름만 적어 문패를 거는 이치와 같다. 누구나 아버지의 이름이 갖는 대표성 때문에 그 집에 아버지 혼자만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당연히 어머니를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늘 가족에도 이처럼 대표자이신 아버지 하나님이 계시고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다.


또 다른 예로, 아담과 하와의 경우를 들 수 있다. 성경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다”고 기록되어 있다(로마서 5:12~19). 즉, 아담 한 사람이 죄를 지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실제 에덴동산에서 선악과를 따 먹고 죄를 지은 사람은 아담과 하와 두 사람이었다. 죄를 지은 사람이 두 사람인데도 ‘한 사람’이라고 표현한 것은 아담이 갖는 대표성 때문이다. 이를 두고 하와는 죄를 짓지 않았다고 해석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따라서 “아버지는 한 분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다”, “하나님도 하나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하신 말씀을 “하나님은 한 분뿐”이라고 해석하는 것은 성경을 단편적으로만 이해하여 곡해한 것이다.

엘로힘, 성령과 신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다음은 성경 마지막 장에 묘사된 두 분의 구원자에 대한 기록이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 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어머니 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다.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셨다. 잃어버린 자녀를 찾는 일은 아버지만의 몫은 아닐 것이다.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나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영원한 생명수 받으로 오세요^^






2014년 8월 1일 금요일

어머니는 생명입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는 생명입니다


2010년 3월 25일, 호주 시드니의 한 병원에서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어났다.
 죽었던 아기가 다시 살아난 것이다.
이 아기는 임신 27주 만에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미숙아) 쌍둥이 중 한 명이다.
의사는 아기에게 출생 20분 만에 사망 선고를 내렸다.
 아기를 그렇게 허망하게 보낼 수 없었던 엄마는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아기를 가슴 위에 올려놓았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안을 수 있는 기회였다.
 그런데…몇 분이 지나자 죽은 줄만 알았던 아기의 호흡이 조금씩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두 시간 뒤, 아기는 엄마의 품에서 여느 아기들처럼 호흡을 하고 있었다.
기적의 순간이었다.


얼마 전 모 방송사는 ‘엄마 품의 기적, 캥거루케어’라는 제목의 프로그램을 통해 이 기적의 순간을 전했다.
도대체 어떤 힘이 죽은 아기를 살린 것일까? 엄마가 아기와 서로 피부를 맞대고 가슴에 감싸 안는 일명 ‘캥거루 케어’. 전문가들은 이런 케어 방법이 단순히 안는 행위로 보이지만 그 내면에서는 신비로운 작용이 일어난다고 말한다.


아기의 배꼽부터 가슴까지 맨살을 밀착시켰을 때, 피부가 서로 맞닿으면서 아기의 특수감각섬유를 자극하게 돼 뇌에 쾌락 신호를 보낸다는 것. 신호는 뇌섬엽피질로 이동하게 되고 ‘옥시토신’을 분비하게 된다. 이 ‘옥시토신’은 뇌간으로 가서 아기 뇌에 안정적이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준다. 또한 주사나 혈액채취와 같은 치료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통을 감소시켜 주기도 한다. 다시 말해 엄마의 품에서 아기는 세상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편안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이런 기분이 고통을 감소시켜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죽은 아기가 다시 생명을 얻는 기적까지 일으킬 정도로 말이다.


이것은 자연 발생적인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누군가 인체속에 담아놓은 신비한 섭리다. 이러한 섭리를 만드신 분이 누구겠는가.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로마서 1:20)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창조하실 때 그 안에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담아두셨다고 하셨다. 죽은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다시 생명을 얻고, 엄마의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얻는 것! 이 안에도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이 담긴 것이다. 이러한 이치로 보면 우리 영혼에도 생명을 소성시키는 영의 어머니가 계셔야 한다. 자녀들을 품에 안아 가장 큰 평안을 주시는 어머니 말이다. 그렇다면 정말 우리에게 영의 어머니가 계실까?


오직 위(하늘)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라디아서 4:26, 31)




성경은 구원받을 자녀인 우리들에게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신다고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 때  (하나님의교회) 성령이신 재림 그리스도안상홍님과 함께 자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다고 예언하였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하나님과 하늘어머니계시는 곳에 오셔요^^

지금, 신부이신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생명수를 받으라고 말씀하신다. 그 품 안에 안긴다면 가장 큰 평안을 얻으리라.



2014년 7월 31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 수원장안교회, 영화동 일대 정화활동 전개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571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목사 김주철) 수원장안교회는 최근 영화동 일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

당회장인 박민수 목사는 약 100여 명의 성도와 함께 바쁜 일상을 뒤로 한 채 거리 곳곳의 쓰레기 줍기와 오폐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정화활동을 벌이며 거리를 깨끗하게 정리했다.

강현숙기자 mom1209@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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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7월 29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재난예방교육으로 이웃들 생명 지키겠다"



      하나님의교회 "재난예방교육으로 이웃들 생명 지키겠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총회 직원들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국가적으로 불미스러운 재난사고가 잇따르자 한 종교단체가 스스로 재난예방교육에 팔을 걷어붙였다. 종교의 또다른 적극적인 사회참여여서 눈길을 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2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WMC 빌딩 12층 홀리퀸 홀에서 총회와 산하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 등 재난재해에 대비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최근 국가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재난에 대해 안전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직원의 안전과 생명뿐 아니라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조할 수 있는 응급처치 기술을 익히기 위함이다. 교육참가 직원들은 최병섭 분당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의 강의를 들으며 화재발생 요인, 예방 요령, 화재시 행동 요령,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 심폐소생술과 인공호흡, 화재발생 후 조치 등 소방안전교육을 상세히 익히며 위기상황에 대해 마음자세를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됐다. 하나님의 교회는 자연재해는 물론 화재, 건물 붕괴 등 각종 재난 사고가 발생할 때마다 구조와 복구, 지원에 앞장서왔다. 이를 위해 평소 화재와 재난구조에 필요한 교육도 실시하며 재난대비에도 모범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동부지역 성도 1200여 명이 미국정부가 추진하는 재난 안전교육인 ‘커뮤니티 비상 대응팀(CERT)'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받은 바 있다. CERT는 재난 대비 교육 과정을 이수한 자원봉사활동대원을 가리킨다. 한 단체에서 1000명이 넘는 인원이 한꺼번에 CERT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주 정부와 교육 관계자들도 고무적으로 받아들였다. 김한철(48) 목사는 “요즘 들어 사건 사고가 많은데 우리가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재난 발생시 더 많은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런 교육이 널리 확산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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