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26일 금요일

치약속 성분의 불편한 진실%%천연화장품&하나닌의교회

치약 속의 성분이 입 냄새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치약 속에는 치석 제거와 광택을 위한 세마제, 계면활성제, 습제, 향제, 감미제, 착색제, 
방부제 등의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

위 성분 중 계면활성제는 피부 점막과 위 점막을 자극해 위장장애를 가져올 뿐 아니라 
구강 내 점막을 건조시켜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전문가들은 
 한 컵에 가득 담긴 물을 5회씩 두 컵으로 총 10회 정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네티즌들은 '치약 속 성분 때문에 구취가 생길 수 있다니',
 '양치질 후 입안을 여러번 헹궈야 겠네', '충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댓글 8개:

  1. 계면활성제는 피부 점막과 위 점막을 자극해 위장장애를 가져올 뿐 아니라
    구강 내 점막을 건조시켜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전문가들은
    한 컵에 가득 담긴 물을 5회씩 두 컵으로 총 10회 정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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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치약에 안 좋은 성분이 있다고 양치를 안 할 수도 없고..
    열심히 헹구는 수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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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요즘엔 쓸만한게 무엇이 있을까요...ㅠ
    극한의방법? 이빨에 땀나도록 행구는것 뿐이네요...
    에고~ 땀은 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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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이빨에 땀나도록 행구는것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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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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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정 말 쓸게 없는것. 같아요. 많이 행구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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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 컵에 가득 담긴 물을 5회씩 두 컵으로 총 10회 정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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