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부천원미 하나님의 교회 신도들과 교회 관계자들 170여명은 3일 지하철 7호선 상동역을 중심으로 상3동 일대를 돌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청소자원봉사는 하나님의 교회가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의 일환으로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자 새 언약의 유월절이라는 생명의 진리를 세워주셨다”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본받아 이웃들에게 건강한 생활환경을 선물하고자 환경정화활동을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상동역 일대와 부천터미널 일대 상가 지역은 평소에도 유동 인구가 많고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청소 인력의 부재로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행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곳이다.
이날 상3동 주민센터에서는 이들의 적극적인 자원봉사를 환영하며 쓰레기봉투를 지원했으며, 50리터 분량 종량제 봉투 30개를 쓰레기로 가득 채웠다.
참가자들은 “깨끗하고 청결한 거리를 조성해 누구라도 다시 오고 싶은 도시가 되면 좋겠다”며 정화활동의 보람을 이야기했다.
약대동에 사는 주부 임미선(44) 씨는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며 마음도 정화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며 “특히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과 함께하여 더욱 뜻 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하나님의 교회가 새 언약 유월절 절기를 기념해 세계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유월절맞이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지요~~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154530
깨끗해지는 거리를 보며 마음도 정화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답글삭제맞아요^^
삭제하나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교회랍니다^^
비도 오는데 애많이 쓰셨네요
답글삭제하나님의교회 성도들 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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