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6일 목요일

하나님의 교회,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

하나님의 교회,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의 자리 마련

- 배방읍 이웃초청잔치에 인근 주민 80여명 참여




    바쁜 현대사회에서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웃 간 소통 부재로 각종 사회 문제가 일어나는 요즘 '이웃사촌'이라는 말도 옛말이 되어버린 듯하다. 
이러한 때 이웃들을 초청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한 사람들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5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지난달 헌당 기념예배를 드린 아산 배방읍의 새 성전으로 인근의 이웃들을 초대하여 
이웃끼리 정을 나누는 자리를 준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새로 세워진 성전에 이웃들을 초대해 인사를 나누고 주변 
이웃분들도 이 자리를 통해 서로 간에 정을 돈독히 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도들은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고 안부를 묻기도 했다. 또 맛과 영양을 가득 담아 끓여낸 삼계탕과 각종 과일, 떡 등의 다과를 대접하며 참석한 
이웃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심상복 아산시의회 시의원, 아산경찰서 배방지구대장이 함께했다. 
심상복 시의원은 "행사에 직접 와 보니 얼마나 정성스럽게 행사를 준비하셨는지 느껴진다. 이웃들을 위해 여러 방면으로 애써주셔서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며 교회 측에 고마움을 전했다.

공수리에서 사는 박현숙(52세,여)씨는 "정성이 가득 담긴 음식을 먹으면서
 이웃들에 대해 이해하고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 교회 성도 송은하(42세)씨는 "이웃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식사하고 정을 나누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다.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지역이 되는 데 이 자리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웃초청잔치 말고도 지역 곳곳마다 필요한 곳이라면 열심히 봉사활동을 하는
 하나님의 교회 천사들입니다~
계속해서 이어지는 봉사활동이 있었기에, 여러 봉사활동 상도 받고 있습니다.
선한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는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사랑을 이웃과 전세계에 실천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봉사활동을 통해 사랑을 느껴보세요!




http://www.daejeon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410954

댓글 11개:

  1. 선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라는 말씀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사랑을 이웃과 전세계에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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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사랑을 이웃과 전세계에 실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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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역,사회,국가에 많은 공헌을 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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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사랑을 이웃과 전세계에 실천하는 교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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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봉사는 하나님의교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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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봉사는 하나님의교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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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웃들간의 소통이야말로 이시대 필요한 사랑의기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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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의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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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진정한 이웃사촌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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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마음이 따뜻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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