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자와 아는 것을 예배하는 자가 있다고 알려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21~23)
알지 못하는 예배는 무엇이고 아는 것을 예배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는 것을 예배한다는 것은 누구에게 드리는 예배인지, 왜 드려야 하는지, 누구의 명령인지
, 언제 하는 것인지 등을 알고 드리는 예배이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것은 왜
하는 지도 모르고, 누가 하라고 했는지도 모르는 예배가 되겠다. 알지 못하는 예배는 결국,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할 수 밖에 없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행전 17:22~23)
아는 것을 예배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들이다. 그렇다면 어떤 예배가 아는 것을 예배하는 것일까?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 정월 십사일 저녁은 여호와의 유월절이요 (레위기 23:3~5)
안식일과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출애굽기 20:8)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안식일은 창조주의 기념일이며 예수님께서 본 보이신 규례다.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유월절은 영생 주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약속이며 예수님께서 지키라 명하신 것
이다. 안상홍하나님께서는 유월절과 안식일을 지킬 날짜와 방법, 그 의미를 성경에 정확히 기록해
두셨다. 그리고 이를 믿고 행하는 자녀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그러
므로 유월절과 안식일은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과 축복을 알고 드리는 예배다.
그러나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서 찾을 수 없다.
세계기독교회사(이건사 발행, 송낙원 지음)를 살펴보면 크리스마스는 A.D. 354년, 일요일 예
배는 A.D. 321년 로마에서 지켜지기 시작했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로마인들이 ‘태양신
탄신일’로 기념했던 것을, 기독교인들이 그대로 받아들여 그리스도의 탄생일로 바꾼 것이
다. 일요일도 로마인들이 태양신에게 예배했던 날로서,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존엄한
태양의 날’이라고 명하고 휴일로 법령화한 날이다.
그런데 태양신 예배를 대체 왜 교회에서 지키는 걸까?
이에 대해 지도자에게 물으면 '구원에 있어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등의 애매한 말로 얼버무릴 뿐이다. 신자들 역시 그런 건 잘 모른다고 대답한다. 명확한 이
유가 없다. 대체 왜, 무엇 때문에, 누구를 경배하는 행위인지, 누구의 명령으로 하는지도 알
지 못한다. 맹목적으로 습관대로 행할 뿐이다. 그러므로 일요일과 크리스마스는 알지 못하는
예배다. 어떤 신을 경배하는지도 모르는 예배인 것이다.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를 지키며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생각하는 사
람들! 이제부터라도꼼꼼히 따져보고 정확히 알고 예배드리자 ! 성경에 기
록된대로,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과 명하신대로 똑똑히 알고 말이다.
하나님의교회에 안상홍하나님께서 이모든 계명을 알려주셨다.
안상홍님님께서 알려주신 예배 지키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출처;패스티브닷컴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예배에 대해서 아시나요????하나님의교회
답글삭제꼼꼼히 따져보고 예배드리세요!
성경은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자와 아는 것을 예배하는 자가 있다고 알려준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요한복음 4:21~23)
알지 못하는 예배는 무엇이고 아는 것을 예배하는 것은 무엇일까?
아는 것을 예배한다는 것은 누구에게 드리는 예배인지, 왜 드려야 하는지, 누구의 명령인지
, 언제 하는 것인지 등을 알고 드리는 예배이다. 그러나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는 것은 왜
하는 지도 모르고, 누가 하라고 했는지도 모르는 예배가 되겠다. 알지 못하는 예배는 결국,
알지 못하는 신을 경배할 수 밖에 없다.
크리스마스와 일요일 예배를 지키며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답글삭제생각하는 사람들! 이제부터라도꼼꼼히 따져보고 정확히 알고 예배드리자 !
성경에 기록된대로, 하나님의 축복과 약속과 명하신대로 똑똑히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