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5일 금요일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고???하나님의교회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천국에 갈 것이라 했다. 
천국에 갈 수 있다고 했다. 
일요일이면 “주여! 주여!”를 부르짖던 ‘우리 목사님’은 천국행 티켓이라도
 거머쥔 양 성도들에게 자신만만히 천국을 외쳤다.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그리고 더 슬픈 건 그 목사를 믿은 당신도 지옥에 있다.


결코 아닐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부인하고 싶다면 다음 성경 구절을 자세히 읽어 보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하나님의교회)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다.
 목사, 장로, 전도사 노릇하며 성도들에게 ‘천국’을 외쳤다. 
또 주의 이름으로 귀신도 쫓아냈다. 귀신까지 떨게 하는 기적을 행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기적에 놀랐다. 
“우리 목사님! 정말 대단하다. 귀신을 대적하는 권능을 행한다!”라며 
주위에 믿지 않는 사람들을 일요일에 교회로 이끌었다.


우리목사님 말을 들을것이 아니라,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예언대로 하나님뜻대로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신다.
 천국에 간다고 큰소리치며 교인들을 이끌었던 ‘우리 목사님’, 
부흥회를 열고 기적을 일으켰던 ‘우리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모른다”고 하신다.
 이를 어쩐단 말인가. 여태 목사님만을 바라보며 신앙의 길을 걸어왔다.
 그렇게 하면 천국에 갈 줄 알았는데 그 결과가 지옥이다. 왜 그럴까?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 목사님’을 ‘모른다’며 '떠나가라' 하시는 걸까? 


그 이유는 ‘불법’이다. 많은 기적보다, 
권능보다, 선지자 노릇보다 중요한 것이 하나님의 법을 준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그 법을 지키는 자가 천국에 간다. 
하나님처럼 떠받들었던 목사가 천국에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갈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목사님’보다 하나님의 계명을 더 위에 두어야 하는 이유다.

하나님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댓글 11개:

  1. 일요일이면 “주여! 주여!”를 부르짖던 ‘우리 목사님’은 천국행 티켓이라도
    거머쥔 양 성도들에게 자신만만히 천국을 외쳤다.
    그런데, 그렇게 믿었던 ‘우리 목사님’이 지옥에 있다.
    그리고 더 슬픈 건 그 목사를 믿은 당신도 지옥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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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상상만으로도 큰일 날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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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상상도 안하고 싶어요..ㅠㅠ
      큰일중에 가장 큰일이 벌어지고 있는 오늘의 현실은...
      어서 빨리 불법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빨리 데리고 와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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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신앙의 기준이 사람에 의해 좌우 될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아야 믿음의 목적인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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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것은 기준만 있으면 확실히 알수 있는데
      그 기준을 다른곳에서 찾으니..ㅠㅠ
      눈아픈데 내과가서 고쳐 달라는 것과 같은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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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있는지 아닌지를 분별할 수 있는 것은..
    목사님의 말이 아니라 성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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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습니다..맞고요~~
      그 목사님이 알려주는 내용이
      성경에 있는 말씀이라면 당연히 따라야죠.
      그러나 아니니까 너무나 안타까운거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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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우리 주위엔 이런 분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습니다.
    성경을 절대적으로 믿고 수없이 읽고 쓴다고 하면서..
    막상 성경을 보여주면..
    1초도 생각않코 우리목사님한테 물어봐야 된다고..ㅠㅠ
    성경에 있는걸 보면서도 말입니다..
    정말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제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로
    오시면 모든 해답을 얻을 수 있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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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예전에 장로교회 다닐때 부흥회 강사가 와서 눈을 다 감아보라고 하더니 목사님 차가 저게
    뭐냐고 차 바꿔 주실분 손들어 보라고 해서 진짜 허걱 했습니다 이게 뭔가 하구요
    성경의 예언에도 거짓 목자들은 자기 배만 불리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지은말로 가르쳐서
    영혼을 죽인다더니 딱 맞는거 같습니다.그들이 젤 많이 하는말 "성경에는 그런데 어떻게 성경대로
    다 하고 살수있나요?" 성경대로 안해도 된다는 식이죠 . 그들의 결국이 불보듯 뻔합니다
    딱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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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맞아요^^ 성경을 잘보면 되는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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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목사말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나님 뜻대로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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