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0일 월요일

사람이 기록한 것이므로 믿을 수 없다고요?? 하나님의교회

사람이 기록한 것이므로 믿을 수 없다?

“우리 몸에 세균이 있다는 사실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입니까? ‘사람’이 한 말인데….”

객관적인 사실로 기술된 생물학을 본 후에 어떤 사람의 반응이라고 가정해 보자. 
단지 ‘사람’이 저자라는 이유로 책을 믿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세상의 모든 책과 더불어
 동료의 말조차 신뢰하지 못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를 융통성 없는 사람 혹은 상종 못할 사람으로 간주해 버릴 수도 있다.
 그런데 실제 이런 황당한 논리로 성경을 믿을 수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

성경은 ‘사람’이 기록했으므로 믿을 수 없다는 주장이다.
 이사야, 예레미야, 베드로, 바울은 사람인데 어떻게 그들의 기록을 믿을 수 있느냐는 거다. 이런 주장은 임진왜란 때 왜적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켰던 이순신 장군,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를 비롯한 역사의 모든 위인들까지 거짓이라는 논리가 
성립된다. 나아가 과학서적, 의학서적, 전문서적도 가짜와 허구에 불과한 책이 되어버린다. 왜냐하면 그 모든 책들의 저자는 다름 아닌 ‘사람’이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성경이 사람에 의해 기록한 것이므로 무조건 믿을 수 없다는
 주장에도 이와 같은 오류가 있다.하나님의교회

성경은 믿음의 선지자들이 ‘하나님께 받아’ 기록한 책이다(베드로후서 1:20). 하나님의교회
가령, 한글을 모르는 할머니가 이웃집의 학생에게 편지를 대신 써달라고 부탁했다고 하자. 할머니가 편지 내용을 말하면 학생이 ‘그 말을 받아’ 편지를 기록하였다.
 할머니와 학생 중 누가 편지의 저자일까.
 할머니다. 편지에 할머니의 생각과 말씀이 기록되었기 때문이다.

성경도 마찬가지다. 비록 사람에 의해 기록되었을지라도 
성경에는 하나님의 뜻과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네가 혹시 심중에 이르기를 그 말이 여호와의 이르신 말씀인지 우리가 어떻게 알리요 
하리라 만일 선지자가 있어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한 일에 증험도 없고 성취함도 없으면 이는 여호와의 말씀하신 것이 아니요 그 선지자가 방자히 한 말이니 너는 그를 두려워 
말지니라 (신명기 18:21~22)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말씀에는 반드시 증거가 있다.
 예언 성취가 그것이다. 지금부터 마음을 열고 성경을 살펴보세요^^ 
성경이 정확한 예언 성취의 증거로 기술된 하나님 말씀임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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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16일 목요일

생명수는 H2O가 아니죠!!!하나님의교회

생명수는 H2O가 아니다



누구나 아프지 않고 오래 살고 싶어한다. 
가짜 생명수 사건은 이런 인간의 욕구를 악용한 사례였다.
 한때 당뇨병이나 암까지 고칠 수 있다는 이른바 '생명수'를 만들어 4년간 5천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17억원 어치나 판 명문 의대 김모 교수의 사기 사건으로 세간이 떠들썩했었다. 
고객들은 김교수가 명문의대 교수인데다가 매스컴을 통해 알려진 물 전문가였기 때문에 
생명수의 효능을 믿었다고 한다. 
그러나 확인결과 이른바 ‘생명수’는 먹는 물로도 부적합한 탁한 물이었다.


또 어떤 기도원이나 교단은 특정 우물의 물 또는 샘물이 생명수라며 그 물을 마셔야 죄 사함도 받고 병도 치료되며 늙은 사람도 젊어져 영원히 산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생명수는 실제 물이 아니다. 
영생 주는 하나님의 말씀이 곧 생명수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아모스 8:11~13)하나님의교회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하나님은 예수님이셨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 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 4:10~14)하나님의교회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주신 생명수, 영생의 말씀은 무엇인가?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를 인하여 살리라 (요한복음 6:53~57)하나님의교회


예수님의 살과 피는 새 언약의 유월절 성만찬 예식이다


제자들이 나가 성내로 들어가서 예수의 하시던 말씀대로 만나 유월절을 예비하니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받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가라사대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가복음 14:16~24)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새 언약은 사람의 이론이나 교리가 아니다. 

생명수 근원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말씀으로 세우신 영생의 약속이다.
어떤 우물의 물이나 어떤 박사가 제조한 물은 영생의 생명수가 될 수 없다. 
영생이신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세우신 새 언약이 진정한 영생의 생명수다. 
가짜 생명수는 돈 받고 팔지만 진짜 생명수는 값없이 주셨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는 와서 값없이 주시는 생명수로 영생을 얻으라. 


2014년 10월 10일 금요일

초막절과 추수감사절&&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초막절과 추수감사절

초막절과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들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 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추수감사절

① 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휴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 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그러나 추수감사절의 역사는 이보다 더 거슬러 올라간다.

1620년, 영국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포도주를 운반하던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영국을 떠나 신대륙인 북아메리카의 매사추세츠주에 도착했다. 
그들은 혹독한 겨울을 지내면서 절반 가량이 목숨을 잃자 주변에 거주하던 인디언들의 
도움을 받아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하게 됐다. 다음 해 청교도들은 가을에 많은 수확을 
거두었고 인디언들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축제를 열어 서로 곡식을 나누었다.

② 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 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③ 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초막절


① 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 (레위기 23:3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 것이요
 (신명기 16:13)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 (신명기 16:16)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스가랴 14:16~17)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39)

② 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③ 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 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 (스바냐 3:18)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이사야 33:20~22)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 15:7~9).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안상홍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초막절,절기 지키로 하나님위교회로 오셔요^^



2014년 10월 7일 화요일

유아 화장품, 성인화장품과 다르지 않다.&천연화장품&하나님의교회

얼마 전 소시모(소비자시민의모임 http://www.cacpk.org/)에서 발표된
유아용 목욕용품에서 포름알데히드 와 1,4-디옥산(1.4-다이옥산),
파라벤(메칠, 부틸, 에틸, 프로필)이 검출되었다는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기사참조 :  http://bit.ly/d76y4f )

소중한 내 아기를 위해 꼼꼼하게 따져보고 고른 화장품이었는데, 이런 성분이
검출 되었다니. 더욱 놀란 것은 큰 기업들의 제품에서 발견이 되었다는 것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경악을 금치 못할 노릇이다.
소비자가 선택하기 까지는 그 기업에 대한 믿음과, 제품을 사용하기 까지는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한 순간에 기업의 믿음과 신뢰를
무너뜨리는 이번 사건은 충격이었다.

논란이 되었던 포름알데하이드, 1,4-디옥산(1.4-다이옥산) 등은 매우 위험한
성분으로 아래 세계 암연구소의 내용을 보면 알 수 있다.

WHO 산하 세계암연구소는
포름알데하이드를 발암물질(Group 1)로, 1,4-디옥산(1.4-다이옥산) 을
발암가능성물질(Group2B)로 규정하고 있다. 환경부는 포름알데하이드를
“유독성·환경유해성 물질”로 규정하고 있는데, “인체의 경우, 흡입
또는 피부에 접촉하거나 삼키면 유독하며, 수생생물에게는 매우 유독”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출처 : http://bit.ly/d76y4f)

유아용 화장품이라면 매우 순하고 좋은 성분으로 이루어져 약한 아기 피부를
보호해 줄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막힐 노릇이다.

유아 화장품도 성인화장품과 다를 것 없다는 사실!

예를 들면 유아용 로션, 크림, 바디용품 정말 순한 성분을 넣어 만들었을
것이다 라는 믿음으로 구매했을 것이다.
그러나, 성인 화장품에도 들어가는 색소들(타르계), 인공향료, 화학 방부제등…
다 외우지 못할 정도로 너무나 많은 유해 성분들이 가득하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허용된 기준치를 넘지 않아 안전하다 라고 이야기 하지만,
아기에게 사용되는 것만해도 무려 적게는 5가지 정도 된다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가장 큰 장기는 피부다.

“네, 그렇습니다. 우리 몸의 가장 큰 장기는 피부 입니다.”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바르는 로션, 크림, 샴푸, 바디 워시, 오일…
화학성분 가득한 바디워시로 목욕을 시키고 샴푸로 머리를 감기고,
촉촉함이 달아나지 않게 오일도 듬뿍 발라주고, 거기에 로션까지.
얼굴엔 따로 발라야죠? 크림은 듬뿍듬뿍!!

“파라벤” 이라는 화학 방부제가 이들 다섯 가지 제품에 모두 들어갔다라고
가정한다면 무려 허용 기준치의 다섯 배나 초과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계속적으로 화장품의 성분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각 제품의 파라벤 허용치가 10ppm이라 가정할 경우..
 @10ppm(한 제품의 허용기준) * 5(제품개수) = 50ppm 즉 5배가 되는 것이다.)

가령 “파라벤이 좋지 않아요!” 라고 언론에서 이야기 하면,
일반 화장품 회사들은 파라벤 대신 다른 화학방부제로 대체하고는
“NO, 파라벤” 이라고 떳떳하게 외친다. 사실 넣지 않았으니 “NO 파라벤”은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소비자는 이러한 눈속임에 속아 마치 안전한 화장품이라 생각하고
선뜻 선택한다. 사실 파라벤을 대체하는 다른 유해 화학방부제는
무수히 많은데 말이다.

전 성분 표시가 실시 되었다면, 풍부한 자료가 필요!

지금은 예전과 달라졌다. 지난 2008년 10부터 화장품의 전 성분을
표시하는 제도가 의무화 되었다. 소비자에게는 화장품을 좀 더 꼼꼼하게
성분도 체크해 가며 구입할 수 있는 선택이 주어진 것이다.
허나, 전 성분을 표시했다고, 정말 잘 고를 수 있을까?

전 성분 표시제가 실시 되면서 개인적으로 참 반가웠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과연 소비자들은 그 성분이 유해 한지 무해한지 알 수가
없기에 걱정이 앞섰다. 독성학이나 화학공학를 전공하지 않은 이상 성분을
단번에 알아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제도를 실시한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만든 제도인 만큼 진정으로 소비자가 꼼꼼하게 따져보고 선택할 수
있는가에 초첨을 맞춰 필요한 교육 혹은 국가 기관 등에서는 이에 맞는
성분 관련 자료들을 풍부하게 제공해야 한다. 화장품의 유해성 논란은
아마도 앞으로 계속될 것이다.

매우 높은 장벽이겠지만, 소시모와 같은 기관들이 더욱 힘이 커지고
깐깐하고 정확한 자료들을 제공해 준다면 소비자들은 화장품 사용에
대해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논란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안전한 화장품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일 것이다.

※ 화장품을 구매하기 전 꼭 체크해보세요. (출처 :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


2014년 10월 2일 목요일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첫 사람, 아담은 이렇게 창조되었다.
그런데 성경은 또 다른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그는 누구일까.

아담은 히브리어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께서 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 영혼을 그 속에 넣자 비로소 아담은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세기 2:7)
이렇게 창조된 아담은 그의 갈비뼈로 만들어진 하와와 함께

에덴동산에 거했다. 

후에 아담은 930세라는 나이로 죽기까지 가인과 아벨 등 많은

 자녀를 낳았다고 구약성경 창세기는 전하고 있다

. 이것이 아담의 일생이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이러한 아담을 두고 두 가지로 표현하고 있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고린도전서 15:45)(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창조된 아담은 분명 한 사람인데 성경에서는

 첫 사람 아담이 있고 마지막 아담이 있다고 말한다.

 이 말씀 가운데 두 아담은 서로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다.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며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다. 

첫 사람 아담은 구약성경 창세기에 등장하는 인물로,

 하나님께서 흙으로 육체를 만들어 그 속에 영혼을 불어 넣어 생명을 가진 

존재로 탄생시킨 아담이다.

그렇다면 마지막 아담은 누구인가.

 마지막 아담에 대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힌트는 ‘살려주는 영’이라는 

점이다. 이로 보건대 마지막 아담은 죽어가는 인류를 살려주기 위해 

오시는 구원자임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아담을 이렇게 말했다.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 위에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이라 (로마서 5:14)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아담을 오실 자에 대한 표상이라고 했다.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오실 자’는 성경 맨 마지막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요한계시록 22:20)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오실 자’는 장차 오실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이시다.

 그러므로 로마서에서 ‘오실 자’를 표상하는 

아담은 바로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을 의미한다. 

고린도전서 15장의 마지막 아담 또한 

마지막에 등장하시는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이시다. 

그렇다면 ‘살려주는 영’으로 오시는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은 어떤 방법으로 인류를 살려주실까.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4)(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마지막 아담인 재림 예수님께서 인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신다고 

하셨다. 과연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신단 말인가.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17~19)(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26~28)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을 당신의 살로, 유월절의 포도주를 당신의 피로 허락하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살려주는 영’인 마지막 아담이 인류에게 생명을 주는 방법이다.

마지막 아담의 예언 그대로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재림 예수님은 과연 누구일까.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마지막 아담의 예언오신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을 알수있습니다.



https://www.pasteve.com/?m=bbs&bid=B3GodTheFather&sort=d_regis&orderby=desc&uid=1417


2014년 10월 1일 수요일

하나님의 말씀 ··· 왜 보고도 믿지 못할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말씀 ··· 왜 보고도 믿지 못할까?


* 안식일→ 일곱째 날(토요일)은 안식일인즉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창세기 2:3, 출애굽기 20:8, 누가복음 4:16).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아려주심


* 유월절→ 예수께서 당신의 살과 피로 표상된 떡과 포도주로 새 언약 유월절을 선포하고 자녀들을 영생의 길로 인도해주셨다
(출애굽기 12:1, 마태복음 26:26, 누가복음 22:7).(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심



* 십자가 우상→ 나무나 돌과 같은 물질로 만든 형상을 섬기는 것은 모두 우상숭배로,
 이를 행한 자들은 저주를 받는다(출애굽기 20:4, 레위기 26:1)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심


모두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성경에 기록해 놓으신 약속의 말씀이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수십 년째 믿음생활을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키라고 명하신 안식일, 유월절 등의 중요성을 모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왜 그럴까?


그 이유에 대해 성경은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이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이사야 29:9~1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심

교회에서 행하는 사람의 계명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십자가 숭배 등이다.

 이런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지키면 영생을 주겠다고 하신

안식일과 유월절 등을 보고도 행하지 않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은 무시하고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믿는다, 사랑한다’고 말한다. 

이런 자들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뭐라고 말씀하실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마태복음 7:23)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게서 알려주신 하나님의게명 지키시어 
축복받으로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요^^



2014년 9월 30일 화요일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은 &&다윗의 위에 앉으신 왕인가??

안상홍님은 다윗의 위에 앉으신 왕인가?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위’에 앉으신

 마지막 시대 구원자 재림 예수님(안상홍님)이라고 전합니다.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예수)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 정사와
 평강이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이사야 9:6~7)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마지막 때)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호세아 3:5)


다윗이 30세에 기름부음을 받고 왕위에 앉아 이스라엘을 40년간 통치했던 것처럼,
 다윗의 위에 앉겠다고 하신 예수님 또한 30세에 영적 기름부음인 침례를 받으시고 40년간 복음 사업을 하셔야 한다(사무엘하 5:4).
 따라서 예수님께서 초림 때 이루신 3년을 제외한, 나머지 37년을 채우기 위해 
마지막 때 재림하셔야 한다는 예언이다.


그러나 한 개신교 잡지에서 진○○ 목사는 ‘다윗의 위’는 육적 유다의 왕위에 관한 것일 
뿐 그리스도의 사역기간과는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37년 다윗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교회)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부인하기 위한 주장이다. 진 목사가 작성한 글 중 일부다.


'다윗의 위’는 재위기간 40년과 관계없다.

다윗의 재위기간이 40년이었다고 해서 ‘다윗의 위’를 
잇는 왕의 재위기간이 40년이어야 하는 안상홍(님)의 주장은 한 마디로 난센스다. 

성경에 의하면 다윗의 위에 앉은 왕은 예수님 외에도 많은 왕들이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솔로몬은 다윗이 죽은 후 다윗의 위에 앉은 첫번째 왕이었다.
 열왕기상 2장 12절에는 “솔로몬이 그 아비 ‘다윗의 위’에 앉으니 
그 나라가 심히 견고하니라”고 되어 있다. 
그 후로 다윗의 계통을 이어 계속 ‘다윗의 위’에 앉은 왕들이 이어졌다.
 예레미야 22장 2절에는 “이르기를 ‘다윗의 위에 앉은 유다’왕이여
 너와 신하와 이 문들로 들어오는 네 백성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니라”고
 기록되어 있다. 즉 다윗의 가문을 이어 왕이 된 모든 유다왕들이 ‘다윗의 위’에 
앉은 왕이라는 것이다.

결국 성경이 말하는 ‘다윗의 위’의 의미는 재위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윗이 앉았던 ‘왕위’를 계승한다는 뜻임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다윗의 위’를 재위기간 40년이라고 
고집하는 것은 성경이 말하는 뜻과 전혀 상관없는 주관적인 해석일 뿐이다.


이 글이 얼마나 비성경적인 주장인지 보자. 

진 목사의 주장처럼 ‘다윗의 위’가 단지 육적인 유다의 왕위를 말한다면, 
예수님께서 성경 예언대로 다윗의 위에 앉으셨다고 말할 수 있을까(이사야 9:6)?

 절대로 없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육적인 유다 나라의 왕이 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육적으로만 보면 예수님께서는 갈릴리 나사렛에 살던 목수의 아들이셨을 뿐이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앉으셨다는 다윗의 위란 무엇이겠는가?


바로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의 ‘영적 왕’이 되셨다는 의미다. 
따라서 예수님께서 앉으신 다윗의 왕위는 실존했던 유다 왕들이 앉았던
 다윗의 위와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러므로 유다 왕의 재위 기간이 17년이든, 3년이든 그리스도의 사역과는 상관이 없다.

오직 다윗 왕과 예수 그리스도 일대일 관계만을 놓고 성경 말씀을 봐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다윗의 위에 앉으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다.


다윗의 예언을 따라 37년 그리스도의 사역을 이루시기 위해 오신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예언을 무시하고 길을 훼방하는 
자들이 누구인지 성경을 분명히 기록하고 있다.



그(사단)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하나님)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 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다니엘 7:25) 


(하나님의교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만나로 오시면 진실이 보입니다.^^


2014년 9월 29일 월요일

기도의이유&&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이 지구상에 산소가 5초만 없어도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가 온전한 삶을 살아갈수 없듯이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영혼의 호흡이라 할수있는 안상홍님께 올리는 기도가 없다면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영혼 역시 온전할수가 없습니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무엇이든 하나님께 믿음으로 구합니다.

하늘 자녀된 귀한 자녀들이 믿고 기도로서 구할때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는 넘치는 축복을 부어 주십니다.

우리 영혼의 유익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후히 주시는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오늘도 두손 모아 소원을 빌어 봅니다.

그래서 안상홍님께서는 이 땅까지 친히 오셔서 기도하는 본을 보여 

주시며 쉬지 말고 기도하라 하셨으니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도 그 길을 따르는 가운데

 항상 안상홍 하나님께로 부터 분명한 응답 받을수 있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항상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사 성령으로 간구케하실수 있도록 의지하며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상홍님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라가는 삶이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영원한 천국에

온전히 도달할수 있는 생명의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2014년 9월 28일 일요일

동행 &&g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합니다.

자녀를 위해 끝없는 기도를 해주시고 애써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이제는 헤아림으로

어머니하나님과 동행하고자 합니다.




이 세상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수 없지만..

그저 어머니하나님 원하시는 길 나도 동행하며

어머니하나님 기뻐하시는일에 저도 웃기를 원합니다.

안상홍하나님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2014년 9월 27일 토요일

허물인가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하나님


우리 어머니하나님께서는 나의 죄악된 모습들,
 넘치는 허물들을 다 보시고도 아시고도 꾸짖지 않으시고 회개하고 돌아오겠지,
 변화되겠지 하시며 용서해주시고 기다려주셨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서도 서로 형제자매를 사랑하라 하셨고 날마다 
허물들을 눈감아주고 용서하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렇게하면 하늘의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하신다고요





항상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형제자매의 허물을 볼땐 나의 모습을 비추며 제 자신부터 깨끗히 고쳐야겠습니다. 
오늘도 깨달음 주신 아버지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4년 9월 26일 금요일

치약속 성분의 불편한 진실%%천연화장품&하나닌의교회

치약 속의 성분이 입 냄새를 유발한다는 사실이 밝혀 졌다.

치약 속에는 치석 제거와 광택을 위한 세마제, 계면활성제, 습제, 향제, 감미제, 착색제, 
방부제 등의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

위 성분 중 계면활성제는 피부 점막과 위 점막을 자극해 위장장애를 가져올 뿐 아니라 
구강 내 점막을 건조시켜 구취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전문가들은 
 한 컵에 가득 담긴 물을 5회씩 두 컵으로 총 10회 정도 입을 헹궈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 했다.


네티즌들은 '치약 속 성분 때문에 구취가 생길 수 있다니',
 '양치질 후 입안을 여러번 헹궈야 겠네', '충격적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2014년 9월 25일 목요일

위험한 사상, 오직 여호와! 오직 예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위험한 사상, 오직 여호와! 오직 예수!




강성 회교국가에서는 지금도 알라와 마호메트, 코란 등을 훼손하거나 모독하는 발언을 했다가는 현장에서 바로 회교 열성 신도들 손에 의해 살해당할 수 있다. 
고의든 실수든 누구든지 이슬람교의 국법에 따라 신성모독죄를 범하면 체포되어
 사형당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도 그런 종교적 살해사건은 조사조차 하지 않는다.


2000년 전 유대교에서도 누구든지 신성모독죄에 걸리면 돌에 맞아 죽을 수밖에 없었다.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이사야 43:11)’ 하신 바와 같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라는 이름 외에는 그 누구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될 수 없었다. 

유일한 구원자는 오직 신령하신 여호와 하나님 한 분뿐이기에 하늘에 계셔야 할 거룩하신 하나님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신다는 것은
 유대교의 종교지도자들의 생각과는 전혀 맞지 않았다. 
구원자 예수님은 이런 사실을 다 아시면서도 왜 오해받을 발언과 
무지한 백성들의 위험스런 공격을 감수하시면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로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요한복음 10:30~33)


유대인의 고정관념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성육신을 인정할 수 없었고 
오히려 그리스도를 모함하고 핍박하면서 십자가에 처형하는 
엄청난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그런데 이러한 과거의 역사적 교훈을 거울삼아서 재림을 기다리고 있는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과연 어떠한 신앙적 의식을 가지고 있을까?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1~12)(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구원자 여호와라는 이름에서 구원자 예수라는 이름으로 바뀐 지 2000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리고 이제는 예수라는 이름에서 예수님의 새 이름으로
바뀐 지 벌써 64년의 세월이 흘렀다. 
아직도 새 이름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하늘 구름만 쳐다보며 재림을 
기다리는 기독교인이 있다면 2000년 전 유대나라의 니고데모가 
밤에 남의 이목을 피해서 예수님을 찾아뵙고 큰 깨달음을 얻었던 것처럼
 꼭 하나님의교회를 찾아오기 바랍니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요한계시록 2:17)



위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모두가 이름 때문에 빚어진 사건임을 알 수 있으리라.
 회교의 알라와 마호메트, 성부시대 유대교의 여호와, 성자시대 기독교의 예수님, 성령시대 성령의 이름 곧 새 이름 안상홍님
 과거 유대인들처럼 성경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막말을 하고 
아무렇게나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결과를 불러오는지를 명심하는 사람들은 말을 
아끼고 겸손한 마음으로 진실을 알기 위해 성경에서 확인하고 배우고자 힘쓸 것이다.


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사도행전 5:38~39)


이는 바리새인 교법사 가말리엘이 한 말인데 그는 초기 그리스도교에 대해서 
상당히 신중한 발언을 하고 있다. 
오랜 전통을 자랑하던 다수의 유대교 지도자들과는 달리 이단으로 매도당하고 있던
 신흥종교 단체를 이러한 시각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인간적인 존경심을 갖는다. 
사도 바울도 한때 가말리엘 교법사의 문하생으로서 
그리스도교를 탄압하다가 회개하고 기독교로 개종했던 인물이 아닌가?


사상은 정말 무서운 것이다. 
유혈혁명이나 순교, 전쟁까지도 불러일으킬 수 있는 것이 사상이 아니던가?
 공산주의 사상이나 유교사상, 불교사상 또는 민주주의사상, 자본주의사상은
 다 인간의 두뇌에서 나온 것이기에 완벽하거나 영원할 수 없고 
모순도 부작용도 많지만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건설되었다가 

사도시대 말기 후 종교암흑세기 동안에 악한 자들에 의해서 완전히 훼파된 것을 
원상복구 재건하여 다시 전 세계적으로 경영되고 있는 시온은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존자가 친히 육체로 재림하셔서 세우신 시온을 누가 감히 또 무너뜨릴 수가 있단 말인가(시편 102:16, 시편 87:5).


시온은 절기 지키는 곳이다(이사야 33:20).
 절기 지키는 곳은 하나님의교회뿐이다.

 하나님의 교회에는 새이름 안상홍님과 새 예루살렘 어머니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다.

 회개하고 성령과 신부에게 돌아오는 길만이 살 길이다. 

아직도 오직 여호와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아직도 오직 예수만 찾는 사람들이 있다

. 지나간 역사 속에서 오직 누구만을 고집하던 사람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를 목격했다면

 이제는 성경을 제대로 살펴보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령안상홍하나님과 신부이신 하늘어머니의 음성을 듣고 순종해야 살 수 있을 것입니다


2014년 9월 24일 수요일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아시나요??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




하나님께서는 일곱째 날을 거룩한 하나님의 절기로 지킬 것을 명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레위기 23:2~3)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은 하나님과 자녀 사이의 표징이다.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지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지며 무릇 그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출애굽기 31:14)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내 율례를 주며 내 규례를 알게 하였고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에스겔 20:11~12)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건 하나님을 더럽히는 행위이며 거짓 선지자라는 증거다.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에스겔 22:26)
(안상홍하나님을믿는 하나님의교회)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를 가지고 있는가?

성경대로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https://www.pasteve.com/?c=BibleColumn/bcircles&p=9&sort=d_regis&orderby=desc&uid=1487

2014년 9월 23일 화요일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 하나님의교회

마리아’가 하늘 어머니?


‘원죄 없는 잉태’라는 뜻을 가진 ‘무염시태(無染始胎, Immaculate Conception)’. 
로마 카톨릭의 기본 교리다.
 예수님을 잉태했던 마리아가 예수님처럼 죄 없이 이 땅에 태어났음을 말하고 있다.
 이에 천주교는 무염시태를 토대로 마리아를 성모로 추앙하며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달을 밟고 머리에 열두 별의 면류관을 쓴 해를 입은 여자’라고 해석했다. 


마리아 숭배사상인 무염시태는 15세기경부터 종교화에도 심심찮게 등장한다. 
16세기 스페인 화가 프란시스코 파체코는 그의 저서를 통해 
무염시태의 도상 기준을 정립했다. 


“햇살이 가득한 천국에서 티끌 하나 없이 깨끗한 순백의 옷과 푸른 외투를 입고,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달린 후광과 왕관을 쓰고, 발밑에는 달을 딛고 서서, 두 손은 가슴 위에 기도하는 듯한 모습으로 표현돼야 한다.”


천주교는 왜 무염시태까지 들먹여가며 마리아 숭배사상을 확고히 했을까. 
그들은 성경 전반에 등장하고 있는 ‘여자’의 존재를 부인할 수 없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예언된 ‘여자’는 우리 구원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여자’가 누구인지 모르나 그 존재는 부인할 수 없고 이를 입증하자니 근거가 없었다.
 해서 찾아낸 것이 그리스도를 잉태했던 ‘마리아’다.

 성령으로 잉태했다는 명분과 함께 그리스도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 그를 성경에 등장하는 ‘여자’와 결부시키기에 충분했다.
그렇게 탄생한 마리아 숭배사상은 거룩한 
어머니의 존재로 부각되면서 오늘날에 이르게 된다.


만약 마리아가 ‘성모’ 즉, ‘거룩하신 하늘 어머니’라면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가 참 애매모호해진다. 
예수님을 하늘 아버지로 섬기는 우리로서는 마리아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한단 말인가. 
천주교는 예수님의 신성을 인정하지 않는 걸까. 
그게 아니라면, 굳이 마리아를 섬기고 싶다면 족보부터 정리해야 하지 않을까. 
성모가 아닌 ‘성(聖)조모(祖母)’라면 어떨까. 우스갯소리로 넘길 문제가 아니다.
 천주교 내에서도 그들의 무염시태 교리를 이렇게 지적하고 있다.


“성서는 무염시태를 분명하게 가르치지는 않는다. 
그 신앙이 믿어야 할 것으로 간주된 때가 언제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일반적으로 8세기 또는 9세기까지는 받아들여진 것으로 보인다.”
 (신 가톨릭 백과사전, 1967년판, 제7권, 378~381면)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께서는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하였나이다 (요한복음 2:4)


예수님께서도 마리아를 무염시태의 성모로 간주했다면 당신과 동격으로
 봤어야 하지 않을까. 
마리아가 ‘성모’가 아니라면 한 가지 의문을 갖게 될 것이다.

 과연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타난 ‘여자’라는 존재는 누구일까. 

뱀과 원수 된 여자, 생명 그 자체로 인류의 구원을 위해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

 어린양의 아내,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 

우리 어머니

(창세기 3:15, 요한계시록 22:17, 요한계시록 21:9, 갈라디아서 4:26) 

그분은 누구란 말인가. 그 해답은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하늘 어머니를 만나세요^^



2014년 9월 22일 월요일

생명수 한 잔의 기적@@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안상홍님

생명수 한 잔의 기적


지구상의 물질 중 흔하지만 가장 신비로운 물질을 들라면 ‘물’이라 하겠다.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탈레스는 ‘물이 만물의 근원’이라 하여
 일원설(一元說)을 주장하였고, 아리스토텔레스는 ‘만물의 근원이 물, 땅, 공기, 불’이라 
하여 사원설(四元說)을 주장하기도 했다. 
인체의 70% 이상이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중의 약 3분의 2가 물이라는 것은 
누구나아는 사실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생명 연장의 신비를 간직한 것, 그것은 바로 ‘물’이다. 


얼마 전 모 방송사의 ‘물 한 잔의 기적’이라는 프로그램에서는
 물의 소중함을 구구절절 소개했다. 사람은 하루에 2~3리터의
 물을 대소변, 호흡, 땀 등으로 배출한다. 
그러므로 인체는 그만큼의 수분을 섭취해줘야 한다. 
우리 몸에서 수분이 부족해지면 장기, 혈액, 눈물, 소화액, 호흡기 점막에 
문제가 생기게 되고, 
특히 병균을 물리치는 군인 역할을 하는 백혈구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즉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면역시스템에 근본적인 문제가 생기게 되고, 
백혈구가 병원균뿐만 아니라 몸 속에 쌓인 노폐물까지 싸워야 하는 대상으로 
인식하면서 부담을 갖게 된다. 
그러면 우리 몸에서는 두 번째 면역체계인 ‘히스타민’을 분비시키는데, 
적당량의 히스타민은 백혈구를 돕는 역할을 하지만 만성 수분 부족으로 인해 과다 
분비된 히스타민은 우리 몸을 공격하는 형태로 바뀌게 한다. 
아토피, 천식, 비염 등 알러지 계통의 자가 면역 질환이 그 예라 할 수 있다. 


반면 물 한 잔은 간수치와 콜레스테롤, 염증,
 비만 등의 수치를 감소시키고 비타민D를 증가시켜 인체의 주요 건강지표를 호전시킨다. 
가장 평범하게 여겼던 물이 크고 작은 병들의 근본적인 해결책으로서 치료제도, 
약도 아니지만 커다란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물이 우리의 몸을 살리고 치료하듯 우리 영혼에도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물론, 우리 영혼을 살리는 물은 H2O로 이루어진 물질은 아니다.


그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나서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 (스가랴 14:8) 하나님의교회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실과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실과가 끊치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실과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로 말미암아 나옴이라 그 실과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에스겔 47:12) 하나님의교회


우리 영혼은 ‘생명수’를 통하여 소성함을 얻을 수 있다. 
생명수를 머금은 잎사귀조차 우리 영혼에게 약 재료가 될 정도다. 
이 생명수는 어디에서 구할 수 있을까. 
스가랴 선지자는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난다고 하였고, 
에스겔 선지자는 성소(성전)에서 나온다 하였으니,
 예루살렘 성전으로 가야 생명수를 구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지면을 빌려 설명했듯이 예루살렘 성전의 실체는 하늘 어머니다
(요한계시록 21:9~10, 갈라디아서 4:26).하나님님의교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성령이신 아버지 하나님의 신부(bride)는 어머니 하나님이다. 
즉, 영혼을 살리는 기적의 생명수를 마시려면 아버지 안상홍하나님, 
그리고 그와 함께하시는 어머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물 한 잔의 기적,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생명의 물이 
인류에게 영원히 사는 기적을 일으킨다.



2014년 9월 21일 일요일

무엇이든 무어보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린아이들은 어려운 문제나 궁금한 것이 생기면

어떻게 할까요?



답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엄마나 아빠에게 물어봐요'



우리는 모두 영적 어린아이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물어보는 것이 정답입니다.





짧은 글귀에  공감 팍팍~~^^

앞으로도 더욱 아버지 안상홍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

의지하고 구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어요^^~